일본은 중국 7대0으로 이겼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딱 황인범 세르비아 리그 수준입니다.
전쟁 중인 최악의 상황 약팀 96위 팔레스타인에게 홈에서 득점도 못했습니다.
일단 폼이 매우 좋은 나상호, 이승우, 이상헌 선수를 국대에 뽑지 않았습니다. 현재 컨디션 좋은 선수 뽑는게 감독으로써 너무 당연한 상식 아닙니까? 반면 아무리 프리미어 리거라도 황희찬 선수가 옛날 폼이 안나오면 기용을 안할 용기도 필요한 겁니다.
오늘 같은 경우 주민규 오세훈 투톱으로 동시에 뛰게 했어야 했는데 원톱 작전하다 주민규 선수 전반만 기용한 한심하게 짝이 없는 전술을 들고 나왔습니다.
황인범 에레디비시 리그 페예노르트 이적해 한번도 경기도 못뛰고 있고 이적 피로로 컨디션이 매우 나쁘니 당연히 경기 쉬게 하던가 혹은 조기 교체 해야 하는데 뭔 똥고집 입니까?
홍명보 감독은 이강인, 손흥민 선수를 지도할 수준 아닌 세르비아 리그 수준이니 자진 사퇴해야 합니다.
말 다했지
국대경기 관중을 2,000명으로 제한해라
전 소속팀에서 8월29일 경기 나가서 팀 내 평점 2번째로 높은 상태로 이적 하고
페예노르트 9월1일 첫 경기는 연기되서 다음 경기는 9월15일인데
어떻게 뛰어요
이 뇌 빼고 돌 가득찬 양반아
감독만 욕해라.
묵묵히 열심히 뛰는선수 건드노
축알못주제 어디 선수를 들먹여. 콱
홍명보는 팔레스타인 리그 감독 수준인데
에라야 관심없다!!!!
완벽한 기회를 날려먹은
흥민이.강인이한테는 아무말못하지
지금분위기상 홍감독을까야지 따봉받거든
주민규,오세훈 투톱에 웃고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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