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근씨가 부스터샷 접종을 했던 21년 12월은 백신패스의 광기가 휩쓸고 있었던 시기
이**,정** 교수가 연일 언론에 나와서 남녀노소 모두 백신접종의 이익이 위험보다 훨씬 크다며
독려했었고 질병청장은 미성년자 어린이에게도 백신패스를 도입해야한다고 공언했었죠
국가가 전 국민에게 반강제로 백신접종을 독려해놓고 부작용에 대해선 아가리 닫고 있음
정부만 믿고 백신을 맞았을 뿐인데 죽은 사람만 억울하네요
늘 국민의 편에 서서 약자의 편에 서서 국가가 저지른 만행을 규탄하던
보배 형님 동생들은 이 사안에 대해 아무도 언급을 안 하네요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는 국가 책임이라던 자들이
국가가 국민에게 강요한 백신 참사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이 없을까
그리고 언론에서는 백신 후유증 기사 싹 사라짐 ㅋㅋㅋ
아쉽네요 이상황이 ㅠㅠ
그리고 언론에서는 백신 후유증 기사 싹 사라짐 ㅋㅋㅋ
백신 빨리 받아오라고 ㅈㄹ할때는 언제고???
아직도 보상 못 받은걸로 암............그 이야기 듣고 울 부모님 부스터샷
절대 맞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나도 안 맞음.....피해자가 한둘이 아님
합법을 가장한 연금개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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