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세끼들이 항상 대는 핑계가, 지 잘못은 존나게 작게 얘기하고, 지 억울한거는 존나게 크게 써요. 저기도 봐. 지 잘못한거 달랑 한 줄. '약속을 이행안한 제 잘못이니 이해는 하는데' 요따구로 씀. 그냥 니가 약속을 이행 안해서 벌어진 일이야. 니 잘못이라고, 짜증나기 싫으면 제때 월세를 보내든가
임대사업을 부업으로 하고 있는데(원룸 미투 정투) 몇일~한달 늦는 건 신경도 안 씁니다. 살다 보면 사정상 조금 늦을 수도 있죠. 3달, 6달 심지어 보증금 다 없어질때까지 안 내서 문자하고 전화하고 그래도 안 되서 내용증명까지 보낸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만 안 생기면 됩니다.
다시 배고플텐데.......
지정된 날짜에 문자 자동으로갑니다
저는 보통 문자발송이 오전에 되는데
거의 오후에 입금 되던데요..
늦어도 그다음날~~
그랬다고 하면 좀 그렇겠지만,
세입자의 일방적 딜레이라면 잘못된게
맞다고 봅니다. 모든 일에는 양해라는게 있을 수 있기때문에.
내 입장만 생각지 말고 남의 입장이되어 생각해보기를..
코로나때 봐줬던게 이젠 호구 된거 같아요.
법적조치 하고.. 앞으로 하루라도 밀리면
저나 해야겠어요 ㅠ
하루라도 밀리면 전화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니들은 약속한거 평생지키고사냐! ㅋㅋ
그냥 계약서에 명시하고, 하루에 얼마씩 벌금 매겨서, 보증금에서 빼거나, 그 다음달 월세에 더하면 되지.
사정 봐줬다간 너같은 색기들은 그게 당연한 줄 알거든
지옥에서 사는 법이다 이 개색기야
너같은 개색기들이 지옥을 만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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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단위로
월세 늦으면 난 보증금에서 얼마 깐다고 계약서에 써넣을 거다
너같은 색기들이 2할에서 8할이야 이곳에 그렇게 많다고
인간 혐오 일으키지 말고 이 개색기야 지금이라도 고쳐라
집주인은 니가 월세 늦으면 이자낸다
혹여 깜빡할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에는 공손히 사과를 하시고.. 혹여 한번 정도 늦을 것 같다면 사전에 양해를 구하심이 맞구요.....
4년동안 토탈 1100일 정도 월세밀렸었음
어르고달랬더니 마지막 고소시전함 ㅋ
전화많이했다면서 ㅎㅎㅎ 그이후로 임대업 안하기로함 지금은 배당주투자 하는데 돈 안들어올걱정은 1도 업믐 리스크는 있으나 그래도 이걸 선택하겠음
전 어쩌다 깜빡하면 담달엔 그만큼 일찍 보냅니다
받을때도 정확하지않음 바로 문자하고여
그 날짜까지 주기로 약속한 것이지
그 날짜이후에 주기로 약속한 것이 아니다.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본인 처나갈때 보증금 늦게 주면 그러려니하겠네
다음날 아침 9시반에 문자보냈더니(매달 늦어서 문자보냄)
아침마다 좀 그렇네요.. 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꼭 보증금 다~까이고 그것마저도 못내서 잠수타고....
한두번 겪은게 아닙니다.;;
신용없는 인간들 보면 거의 뇌가없음
책한권만 읽었는 사람들
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월세 계약은 2회이상 차임지금 연체 (하루라도 늦으면 그게 연체) 하면
계약해제 사유가 되고 2회는 연속일 필요가 없이 계약기간 내 2회입니다
이미 계약해지사유가 되었고 부동산 수수료, 도배 비용등의 본인 부담이 생길수도 있는데
개소리 오지네유
내 주변에 저런것들 없어서 다행이다
주인마다 다른거지 늦은 사람이 불만은;
본질적으로 그거부터 생각해봐라
보증금타령은 왜하는지..보증금은 말그대로 보증금이고 월세는 제날짜에 내야지
거지 새끼네
더군다나 그게 돈이랑 관련된거면
교육을 잘 못 받은검니다
그게 1년정도 여러번 반복되다가 그 뒤엔 한달치가 밀리기 시작함.
그때부터 사람들이 줄퇴사하기 시작함.
그러고서 6개월 뒤에 회사가 문닫음.
그 회사에 끝까지 남아서 받을 돈 전부 못받은게 억울함.
한달치 밀렸을때 그때 퇴사했어야 했는데~
건물주한테 늦을거라고 전화한통하면 될것을
어렵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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