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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사랑 받아보지 못한 여자들이
긁혀서 충고랍시고 하는 전형적인 행동.
본인은 행복하다는데 오지랖은 ㅋ
여친이나 아내 주위에
저런 여자 있으면 진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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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 훈수질 하지말고
본인 인생 걱정부터 해라.ㅋ
여자분들 저런 언냐 조심하세요.
본인 처지를 비관하며
남의 행복에 긁히는 여자 꽤 있음.
남편은 행복하겠네요.
사랑 못 받고 자란 사람들이"
본인 얘기하는 건가?ㅋ
훈수는 잘함 저것들도 FM
도시락도 유명했던 기억이,,,
왜 다름을 인정 못 하고 저런 참견을 할까 ?
일이년 하다 말것지 ㅋㅋㅋ
다묵는거 맞죠?
누나있고 처형4명있는데...
또한, 그런 여자들 상당수는 사춘기 시절의 정서에 머물러 있기도 함.
많은 사춘기 여자들이 아빠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잘 알지?
왜 혼자서 GR인지?
저런걸 우린 "행복"이라고 정의 한단다.
DM보낸년 죽빵을 찢어버리고 싶네.
평생 사랑한번 받아보지 못한티가 난다..
그리고 앞으로도 받을 수 없을것도 같고.
왜 못받는지도 알거같은데 니년혼자만 모르겠지.
응 이게 무슨소리지?
"쿵쾅쿵쾅" 꽤애액~~
페미가 변질되서 병이됐다
난 여성은 여성답고
남성은 남성다워야 된다고 본다
늑대처럼 남자는 자신의여자와 아이들을 지키고 가정에 충실해야하고
여자 또한 자신의 남자와 아이들을 보살피고 가정에 충실해야한다
지금은 남여 서로 신뢰가 바닥인 세상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 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람 이네요.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며
남에게 피해만 없다면 무엇을 하던지 행보한 일상을 누릴수
있게 방해를 말아야 하며, 저 문자의 사람은 타인을 가스라이팅
하려는 정신병 환자로 보입니다.
저 정도로 남편한테 잘 해주는 부인은 반대로 얼마나 남편이 떠 받치고 사는지 모르는거지
한번도 남자들에게 존중받아 본적도 없고 대접받아 본적없는 피해의식 쩌리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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