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세피요르드 그래서 본인은 해결 방법을 아세요?
저는 단순해서 비쌀때 안사먹고 다시 가격 내려가서 싸게 팔때 사먹는것밖에 모르네요.
배추김치야 집에서 안담가 먹어도 죽을것 같지는 않아서요.
기후위기로 폭염이 지속되어 배추작황이 영향 받아 배추값 폭등했다고 누굴 걱정하거나 탓해야 함??..
@하기씨 웃고 갑니다.
기후위기로 폭염이 지속되어 배추작황에 악영향이 미쳐 배추값이 폭등한건데 그래도 먹어야겠다면 비싼돈 주고 사먹으면 되는거고 비싸서 사먹기 부담되면 대체품을 구하는게 정상인거지 다른 사람 수준을 욕하기전에 본인 수준부터 생각하고 욕하세요.
비싸면 안사먹으면 됨. 수요가 없으면 당연히 가격이 떨어지는거지. 기후땜에 그런걸 누굴탓을 할건데요??
you tube 보면, 중국 여행간 아가씨가 망고 사먹고 수박 사먹고 하는데 1,300원인가 하던디 ...
맨날 중국산이 더럽네, 위험하네 하면서
정작 우리는 배추 20,000원
난 수박이 원래 10,000원 넘는 비싼 과일인 줄 알았어, 키우기 힘들어서
근데 you tube 보니까, 중국에서는 막 깨고 장난치더라고
하나에 1~2천원이면 먹다가 집어던지고 놀만하지
경제나 모든 상황이 계속 이런 식이면, 그나마 자녀들 부양을 받고 있는 70,80대들은 모르겠지만 현재 중장년들은 향후 자녀들에게 부양받는 거 기대하기도 힘든데다 본인들이 노후 준비를 해야 하는 실질적인 1세대인데 제대로 노후준비가 된 사람들 제외하면 상당수는 정말로 어디 시골이나 산에 들어가서 허름한 집에 살면서 조그만 밭에 채소 심어가면서 그거 뜯어먹고 살아야 될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이렇게 고기나 채소나 한번씩 품목별로 급등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거는 해당 품목이 비싸지면 다른 걸로 소비가 충분히 가능한 식생활의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소비행태가 정말 유연하지 않아서 명절 음식 비싸도 제사상에 종류별로 예년처럼 다 차려야 하고 겨울에 굳이 배추값 비싼데도 김장은 몇 포기 이상 담아야 하고 그런 고집들은 가끔 재고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아마 100원데 떼 와서 2000원에 팔걸?
유통비? 그래 들어가겄지 근데 그게 생산자 가격의 50%(이것도 많다) 정도 들어가서 1000정도면 그래도 그려 니들도 먹고 살아야지 하겠는데
3000이 플러스되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거냐?
채소 고기등등 전부 유통마진이 몇백%가 더 붙어 씹쌔끼들아 미친새끼니?
배추김치 안먹음 수요가 없으니 가격 떨어지게됨.
저는 단순해서 비쌀때 안사먹고 다시 가격 내려가서 싸게 팔때 사먹는것밖에 모르네요.
배추김치야 집에서 안담가 먹어도 죽을것 같지는 않아서요.
기후위기로 폭염이 지속되어 배추작황이 영향 받아 배추값 폭등했다고 누굴 걱정하거나 탓해야 함??..
열무김치도 있고 총각김치며 부추김치도 있고 갓김치도 있고 뭐가 문제임?
수요가 없으면 당연히 가격이 떨어지는거고 떨어지면 사면 되는건데 ㅋㅋ
기후위기로 폭염이 지속되어 배추작황에 악영향이 미쳐 배추값이 폭등한건데 그래도 먹어야겠다면 비싼돈 주고 사먹으면 되는거고 비싸서 사먹기 부담되면 대체품을 구하는게 정상인거지 다른 사람 수준을 욕하기전에 본인 수준부터 생각하고 욕하세요.
비싸면 안사먹으면 됨. 수요가 없으면 당연히 가격이 떨어지는거지. 기후땜에 그런걸 누굴탓을 할건데요??
아마 100원데 떼 와서 2000원에 팔걸?
유통비? 그래 들어가겄지 근데 그게 생산자 가격의 50%(이것도 많다) 정도 들어가서 1000정도면 그래도 그려 니들도 먹고 살아야지 하겠는데
3000이 플러스되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거냐?
채소 고기등등 전부 유통마진이 몇백%가 더 붙어 씹쌔끼들아 미친새끼니?
정부는 물가 안정됐다고 자화자찬 할 듯.
반값인데도 시금치 한단에 4천원이 넘음
맨날 중국산이 더럽네, 위험하네 하면서
정작 우리는 배추 20,000원
난 수박이 원래 10,000원 넘는 비싼 과일인 줄 알았어, 키우기 힘들어서
근데 you tube 보니까, 중국에서는 막 깨고 장난치더라고
하나에 1~2천원이면 먹다가 집어던지고 놀만하지
단 100포기 한정입니다. 미리가서 줄서세요
참 세상 어지럽다.... ㅉㅉㅉ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이렇게 고기나 채소나 한번씩 품목별로 급등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거는 해당 품목이 비싸지면 다른 걸로 소비가 충분히 가능한 식생활의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소비행태가 정말 유연하지 않아서 명절 음식 비싸도 제사상에 종류별로 예년처럼 다 차려야 하고 겨울에 굳이 배추값 비싼데도 김장은 몇 포기 이상 담아야 하고 그런 고집들은 가끔 재고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누가 저 2만원짜리 배추한통값이
누구에게 얼마씩 분배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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