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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27 (금) 12:3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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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국민대 #제2의숙명여대 #한양대정도면명문아닌가? #그냥사회전체가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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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돌아가는구나!!
한양대 공대면 공과대학중에서도 탑클라스급에들어가는데!!
저런게 애들을 가르친다고??
저딴 무용 전공자가 확통,미적,기하를 알겠어??
그나저나 울 아들이 가고 싶어하는대가 고대나 한양대,성균관인데 !!!
문정권 시절인데 뉴스는 지금 나오네...
어떻게 겨들어간겨. 빨리 파면시키고 장상화 혀라...
스스로 무력감을 느끼는 중입니다.
미쳐돌아가는구나!!
한양대 공대면 공과대학중에서도 탑클라스급에들어가는데!!
저런게 애들을 가르친다고??
저딴 무용 전공자가 확통,미적,기하를 알겠어??
그나저나 울 아들이 가고 싶어하는대가 고대나 한양대,성균관인데 !!!
윤석열의 시간 너무 아깝다
김 교수의 지인에는 같은 한양대 공대 교수이며 MB정부시절 과기부 차관과 현재 윤 정부에서 장관급인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인 김 모 교수가 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과는 부친끼리 연대 교수였던 인연으로 40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다.
김 교수가 윤 정부 초대 대통령실 과기수석에 물망에 오른 것이 우연은 아닐 것이다.
또한 김 위원장은 김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는 한양대디지털헬스케어센터 운영위원장으로서 한 언론 인터뷰에서 김 교수가 289억원 짜리 R&D 사업을 따내도록 자기가 힘썼다고 스스로 밝히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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