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변 볼때 소변기 앞에서 "바지쟈꾸"만 열면 자동으로 툭 하고 튀어 나오는데,가끔씩 부랄이나 툭툭 터는 어떤 넘은 이건 뭐, 바지 속으로 손가락 넣어 가지고 한참을 찾아야 소변 겨우 보는 넘이니 마누라 한테 함부로 말을 못하는거다. 그러니 메갈들도 킥킥 거리고 웃는거다.
6.9에 3초 라고,,,,부랄이나 털줄 알았지 머 할줄 아는게 없으니,
김여사 왈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은 완전 바보다.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 주겠었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쳐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
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었요?"
대단하십니다
아내가 받았다! 하던 노무현 대통령님이
더 웃겼어요 ㅋㅋ
반대수 봐
너 혼자 웃긴거임
신고나 드시고
수익창출좀 당해와바ㅋㅋㄱ쫌
니가 백날 씨부려봤자 노무현시대는 이미 평가를 받았고 이제는 윤두창 쥴리의 시간이야~~
탈퇴나 하셔
김거니 캐비넷에 윤석렬의 뭐가 들어 있으려나.. 윤의 비리나 범죄 같은 것으로 윤을 올아 매고 있을듯..
지 마누라한테 잡혀사나?
남자 망신 시키는 못난 인간
그렇지 않고서야 저리 등신같을 수는 없지 않은가....
나는 소변 볼때 소변기 앞에서 "바지쟈꾸"만 열면 자동으로 툭 하고 튀어 나오는데,가끔씩 부랄이나 툭툭 터는 어떤 넘은 이건 뭐, 바지 속으로 손가락 넣어 가지고 한참을 찾아야 소변 겨우 보는 넘이니 마누라 한테 함부로 말을 못하는거다. 그러니 메갈들도 킥킥 거리고 웃는거다.
6.9에 3초 라고,,,,부랄이나 털줄 알았지 머 할줄 아는게 없으니,
바보라서...바보니까.
김여사 왈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은 완전 바보다.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 주겠었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쳐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
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었요?"
탬버린이 춤추니 도니도리 쩍벌이냐?
서열 낮은거냐?
흔히 이럴 때
당근이란 표현을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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