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동서쥴리님 댓글처럼
이혼숙려캠프에 나온 부부인데
저 여자가 여자 쌍둥이 엄마인데 육아 힘들다고
계속 입에 욕을 달고 살고 애들 앞이든 친정부모 앞이든
장소, 시간 구분없이 쌍욕 날리고 맨날 SNS하고
SNS에서도 애들 사진 올리면서도 쌍욕글 올리고
그래서 모르는 사람에게도 아동폭력으로 신고 당한적도 있었을정도 입니다.
그런 관찰 영상을 보고 모든 패널들이 경악했었고
이혼숙려캠프에 참석한 다른 두 부부도 너무하다고
느낄정도 였는데 문제는 가족이 차타고 이동하려는데
아직도 엄마에 손길이 필요한 어린나이인 쌍둥이들 한테
스스로 카시트 안전벨트 착용 못한다고 다그치고
남편이 좀 봐주라고 하는데도 애들한테 짜증만 내니깐
남편이 운전석에서서 내려서 직접 안전벨트 매주는 상황입니다.
그 관찰영상을 본 패널 진태현이 자신에겐 꿈인데
나는 그런거 해주고 싶은데도 못한다
너희들 이혼해도 나는 관심없다.
그렇지만 애들은 제발 잘 키워야 되는거 아니냐
울면서 감정으로 하소연 하는 장면입니다.
참고로 진태현은 뱃속에 아이가 30몇주차에 유산되고
2주기가 되어 아기 용품들을 정리하면서
카시트도 정리했었나봐요..
인간들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더 댓글 달고 싶지만 싼횽글이니까... 쩝
감정없은 사람이 과연 사람다운건가? 그냥 기계지.
저걸 반박하면 쓰레기가 되거든... 이것도 논리임?? 감정아님???
이혼숙려캠프에 나온 부부인데
저 여자가 여자 쌍둥이 엄마인데 육아 힘들다고
계속 입에 욕을 달고 살고 애들 앞이든 친정부모 앞이든
장소, 시간 구분없이 쌍욕 날리고 맨날 SNS하고
SNS에서도 애들 사진 올리면서도 쌍욕글 올리고
그래서 모르는 사람에게도 아동폭력으로 신고 당한적도 있었을정도 입니다.
그런 관찰 영상을 보고 모든 패널들이 경악했었고
이혼숙려캠프에 참석한 다른 두 부부도 너무하다고
느낄정도 였는데 문제는 가족이 차타고 이동하려는데
아직도 엄마에 손길이 필요한 어린나이인 쌍둥이들 한테
스스로 카시트 안전벨트 착용 못한다고 다그치고
남편이 좀 봐주라고 하는데도 애들한테 짜증만 내니깐
남편이 운전석에서서 내려서 직접 안전벨트 매주는 상황입니다.
그 관찰영상을 본 패널 진태현이 자신에겐 꿈인데
나는 그런거 해주고 싶은데도 못한다
너희들 이혼해도 나는 관심없다.
그렇지만 애들은 제발 잘 키워야 되는거 아니냐
울면서 감정으로 하소연 하는 장면입니다.
참고로 진태현은 뱃속에 아이가 30몇주차에 유산되고
2주기가 되어 아기 용품들을 정리하면서
카시트도 정리했었나봐요..
인간들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미안한 말이지만 애들 앞날이 훤하네요.
자긴 그냥 잘못이 없고, 관철 시키지.
근데 서로가 놓치고 있는게 뭔지 보여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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