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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땡기는 시점이 왔습니다.
담배를 피려면 옷을 단디 입고, 바끄로 나가서 피고
집드러와선 입냄새 때문에 이딱고
옷에 페브리즈 뿌려야 됩니다.
이글 쓰다보니 담배 피려던 맘이 사그라지네요.
이렇게들 금연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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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릴하이브리드 그걸루 바꾸고 첨엔 조금 허전했는데 금방적응되고 몸에서 담배냄새도 안나고 입텁텁한거도 없고
지금 너무 만족중이에요 한개피가 만족이 안되면 2개피 연속피우면됌 그래도 텁텁하거나 과하다는 느낌은 크게 없음
진짜 안끊으실거면 전자담배하세요 전담하다보면 연초 냄새가 얼마나 독한지 알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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