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딸배새끼
오늘 대치4동 주민센터 앞에서
존나 크락션 울리면서 가다가 어떤 여성 보행자랑 10cm 남기고 충돌할뻔함
크락션도 울리고
옆에 있던 어떤 아저씨가 바로 쌍욕 박음
"야이 개새끼야 이면도로에서 크락션을 왜울려!"
딸배 > 왜 욕을해
"사람 치고 크락션에 놀라서 넘어져서 대갈통 깨지면 니가 책임질꺼야?! 이면도로에서 크락션을 왜 지랄발광을해.! 니가 얌전히 다녀야지"
딸배 >...
"책임 질꺼냐고!"
딸배> 병신새끼!(도주)
"이 개새끼가 확 대갈통을 깨버릴라!"
존나 속시원
아저씨 존나 상남자
딸배 씹쌔끼 진짜 빗길에 뒈질라고 운전 그따위로 하는지 ㅉㅉ
사람에 귀천은 있더라.. 후천적 자발적 귀천
저런 상남자 만나면 휙 도망이나 가고...한숨만 나오네요...
물론 정말 성실하게 직업으로 생각하는 배달업 하시는분도 계시긴 하지만요...
그리고 영상 없으면 뭐다???
보배에서 소설이라고 배웠습니다....
길바닥에서 갑자기 불과 10여초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블박을 어케 찍습니까 . ㅎ
사람이 바디캠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그 딸배랑 아져씨 그리고 여자분은 진실을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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