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반에 출발해서 칠곡 동명휴게소상행 3시쯤 풀주유후 이른아침 7시경 설악산 도착 하니 이미 줄이긴 관람객들에 섞여 산구경 갔습니다.
속초시내전경과 밝은 국게형님
울산에서 오신 바위형님
내려와 바로 위 신흥사 구경후에 호갱님처럼 꿀아이스크림당충전하고 내려오는 길에 9시반쯤? 6키로쯤 늘어선 진입차량대기줄보고 기겁을 하고 고성 통일전망대 향해 선착 순 달리기하다가..
신분확인 티켓팅없이 검문소에서 뻰찌먹고 다시 9키로 빽해서 엄청난 줄을 서고 늦은 김에 해안마을 부칸말비슷하게 쓰는 현지식당가서 밥먹고 다시 전망대 고고
와 써핑에 좋은 파도와 시원한 바람 최고네요.
부칸 가는길..
전쟁체험관 DMZ 박물관 구경하고 사진은 패쓰했네여.
인제스피디움가다가 와이프가 백담사 자가해서 가는길에 들른 인제 용대리 명태구이먹고 원통 인제 홍천 양구 간판들이.. 어우야.. 군인동네네여.
하행선 칠곡휴게소에서 요만큼 남았네요.
다시 풀주유 8만원정도 들어가네여.
12시간 시동에 고속65 국도 35정도
만 4년 다되어가는 와이프차 곧 9만이네요.
제차는 고급유라 7만원넣어도 반도 안되는데..
하브연비는 진짜 사기캐네요.
내일은 가지산 운전기사 출동할것같고..
3일은 오대산? 그냥 등산전문 버스타고 끌려갈듯합니드ㅏ..
좋은밤 되셔요
서울 143키로 표지판에 대구 집보니 350남았더라구여.
서울에서 오기 좋네여.
저도 어서 하이부랄드 경험하고 샢섭니다
연휴 기간 동안에라도 일 걱정 마시고 푹 쉬십쇼.
DMG 둘레길? 탐방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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