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매장 방문 시 누구나 다 가지고있는 핸드폰 으로 문자주차티켓을 발송하고 고객은 내차를 주차한 직원의 회사 소속,
이름, 생년월일, 범죄사실 유무(성범죄 등등 5대강력 범죄)확인, 발렛보험 가입여부(보험 증권 번호)
조회 확인 하실수 있으며, 내차가 어디에 주차 되어 있는지도 앱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의 발렛비란 것은 매장에서 용역비용이 부담 스러워서 어쩔 수없이 고객에게 발렛비를 받아 용역비용을 충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여 용어부터 발렛비가 아닌 주차관리비라 고쳐쓰고 내 소중한 재산을 맡기고 그 내 재산을 관리한 비용을 지불한다란 뜻으로
주차관리비가 맞을 것 같습니다.
출차시에는 문자로 받으신 주차티켓을 확인 하시고 출차 요청 하시고 주차관리비도 마일리지, 무료쿠폰, 또는 모바일 소액
결재를 하시고 출차가 완료 되었다는 문자 수신이 오면 나가서셔 차량을 인도 받는 시스템 입니다.
지금 처럼 추운 날씨 한여름 뜨거운 날씨에 발렛 부스 갔는데 주차직원도 없고 한참 뒤 와서 주차티켓 주면 또 차나오는데
5분,10분씩 걸려 짜쯩나고 불쾌하시지요.
이런 시스템이 정착 한다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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