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먼저 왔어”…심정지 환자 먼저 치료하자 응급실서 난동
https://v.daum.net/v/20231112191200002#:~:text=
실제로 응급실 진료 순서는 보건복지부가 2016년부터 도입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내 ‘한국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기준’을 따르고 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진료 최우선 순위인 1등급은 생명이나 사지를 위협하는 상태로,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한 경우다.
결국 의료진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지만 A씨의 난동은 멈추지 않았고 1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A씨에 대응하느라 의료진과 다른 환자들이 오히려 상황이 진정되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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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쓰러져 이송 돼 온 환자 B 여동생이
나중에 온 환자를 먼저 치료 했다고 1시간 동안 폭언, 난동
B환자는 이미 초진을 한 상태고
후에 이송된 A 환자는 심정지 상태였음.
환자 B 여동생 응급 의료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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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부족한거라 믿고 싶다.
사람이냐.
아무리 내 가족이 소중하더라도.
여자들이 특히 또라이의 90%를 차지하는듯.
딸래미들 또라이 만들기 싫거든 오냐오냐 키우지 말고 혼낼땐 혼냅시다.
해야한다 무력 진압 절대 찬성한다
저 진상 분명 "난 그런지 몰랐지요"
할거다 금융치료 잘 받길 바란다
전국 간호사들 이직율이 70%란다
소아과 사라지는 이유
맘카페와 저런 진상 카바쳐주는 여가부
강력 처벌, 바란다
가장 기본중에 기본인데
저런것들도 사람이라고 진료를 해준다는게..
그라모 치료가 확실히 되고 백신효과로 주위에 같이 예방도 되고 할텐데
딱 지금 말한 상황 수도 없음.
다 각자가 제일 급함.
응급실은 숨 넘어가려는
사람이 무조건 1순위인데
저런 생각 가진 사람이 은근히 있음요.
막상 반대 상황이 닥치면 또 급한 자기 가족 먼저 안해준다고 또 ㅈㄹㅈㄹ할듯..
참 저렇게 바보같을까 라는 생각이..
내가 널 안보고 있으니까 니가 나를 보고 알아서 서라 이런 심리죠
그러다 저승사자 만나는거지요
내가 몇 번 가봤는데 응급실 의료진들 그냥 가만히 놔둬도 정신없고 힘든 사람들이다
너네 오빠 심정지 왔는데 다른 사람 먼저 왔다고 미뤄봐.
번호표 뽑고 기다리고 있을래? 공감능력 좀 키우자 제발.
밥먹다가 진상부리는 곳이 아니잖아??
편도 1차선 좁은 길에서 신호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
폰만 죽어라고 보는사람 많습니다.
난 이게 제일 답답함.
경찰이 현장에 왔으면 빨리 해결을 해야하는데,
보통 보면 그냥 지켜보면서 당사자끼리 힙의하길 원함.
물론 사건 접수 심각하게 안하고 종결하는게 좋겠지만 저렇게 남에게 일방적으로 피해를 주는 경우라면 신속하게 저지하고 제압을 해서 더이상 피해가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른일엔 아니다라고 말을 해야되는데 쉬쉬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해 져 잘못이 잘못인 줄 모름. 조리돌림당해 쪽이 팔려야 잘못됨을 인지하는데 국가가 나서서 막아줌.
테이저건 쏴서 재워
괜히 응급실 의사들이 안가는거 아님.
사람 살려놓으면 보따리 내놓으라는 사람들을 하도 겪어서 자괴감 든다고 함
응급기도삽관해서 겨우 살려놓으니 부러진 앞니, 임플란트 평생 보상하라던 보호자.
그걸 또 환자편들어주는 법원.
산소가 아까운 것들.
부끄러움이 없어요.
그게 다 대통령부터 멧돼지니 그런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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