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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내가 어딜 봐서 아줌마야?
아가씨 - 내가 술집여자냐?
이모,언니,누나 - 내가 너보다 어린거 같은데 왜 호칭이 그따구야?
할머니 - 내가 어딜 봐서 할머니야?
아니 그람 뭐 씨팔
야 이 년아 이래야되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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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 있는 미혼의 여자를 신분이 낮은 사람이 높여서 호칭 하던 거라
본인을 높여서 불러주는 극존칭에 가까운 말인데 도대체 왜 화를 내는지 알 수가 없음!
46세 아줌마
전 식당이나 가게에 가면 호칭은 사장님 아니면 여기요로 통일합니다.
일하시는 분이 남자던 여자던 사장이던 알바던 관계없이요
1.
명사 시집갈 나이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2.
명사 손아래 시누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3.
명사 예전에, 미혼의 양반집 딸을 높여 이르거나 부르던 말.
30 넘었다고 아줌마라뇨.. 그럼 초등학교만 졸업하면 죄다 성인이게요?
손들고 예! 하면됩니다
여기요
이렇게 부르면 문제 없음 근데 본인이 물건인가?!
주모로 대동단결하자
험상 궂은 아재도 선생님 소리 들으면 착해짐
저기요~~~
합니다
쩌기요?
이리 부릅니다...
고모도 잇구 숙모도 잇는대 왜 이모!! 이렇게 부르지?
계집년이라고 부르던 이유가 있었네~^^
헤이 보이~
영어로 말하면 좋아하던데
아가씨와 아주머니 합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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