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둔지 2년째 그만두고 며칠동안 연락 잘 하다가
연락도 없고 해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사나보다~
하고 지내다 오늘 방금 10분전쯤 전화가 왔네여
여 : 사장님!!!!!!!
저 : 누구세여?
여 : 000이에요 000사장님 번호 아니에요??
저 : 아~그래 오랜만이다 잘 지냈냐
등등 안부 묻가가 혹시나 설마가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요 말아요 ? ㅋㅋㅋ
그만둔지 2년째 그만두고 며칠동안 연락 잘 하다가
연락도 없고 해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사나보다~
하고 지내다 오늘 방금 10분전쯤 전화가 왔네여
여 : 사장님!!!!!!!
저 : 누구세여?
여 : 000이에요 000사장님 번호 아니에요??
저 : 아~그래 오랜만이다 잘 지냈냐
등등 안부 묻가가 혹시나 설마가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요 말아요 ? ㅋㅋㅋ
참 이해가 안가네여 ㅎㅎ
2020년도에 한 10여년전쯤 한달같이 일한 직원이 결혼한다고 꼭 참석해 달라고 연락왔는데 축하한다하고 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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