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당시 11살 아들이 눈치 못채도록 혼자 노력해 키워냄
키우던중 기자들이 자꾸 찾아오자 서울 직장을 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감
아들이 군대 갔다오고 직장인이 되자 산에 있는 절에 들어가 비구니가 됨
(유영철 손에 죽음을 당한 영혼들을 위해 출가,명복을 빌고 있다고 함)
아직도 아들은 사실을 모른다며 취재진에게 제발 찾아오지 말아달라고 하소연
왠지 아들은 알고 있을수도... 몰랐다면 이제 기레기 덕분에 알게 될듯...
아버지 이름이 유영철이고..
헤어져 살고..
하면.
아무 죄 없는 민간인 찾아가서 괴롭힌거네요
좀 많이 무섭네.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피는 못 속인다.
그럼 영웅대접 받을텐데
피해자 아들은 어떤 심정일까
피해자들 영혼이 조금이나마 달래지려나....
그리고 그런 사람은 어쩔수 없음 ...불륜하는 부모는 지식도 똑같이 행동하는 것 처럼 이것또한 그피는 그안에 잠복하고 있을 겁니다
요즘세상에
70~80년대면 몰라도
보배 베스트순위에 올랐으면 다른 커뮤에도 다 퍼질텐데..
남은 가족에게 죄가 없는건 이해하지만 이 또한 숙명인듯 에휴
아무리 영혼명복 어쩌고해도 수많은 죽은사람을 살리진못함
남을죽였으면 똑같이 같은방법으로
죽임을당해야한다! 이게 사실맞는거다!
저 기사를 쓴 기레기 새끼의 개같은 맞춤법이 더 놀랍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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