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2편 계속 올리니 무슨 스토리를 쓰는 거 같지만
그렇게 유쾌하지 않은 질문만 자꾸 드리게 되네요.. ㅠㅠ
사진과 같은 사고가 4월달에 났었습니다
상대방은 7:3까진 인정해준다 하고 저는 무과실...까진 아니여도 7:3은 납득을 못하겠는 상황입니다 ㅠㅠ
과실협의가 안될 경우
1. 자문분심위? 를 과실협의가 나오면 승인하겠다는 서명을 받고 진행하는 방법과
2. 민사소송을 하는 방법
이 있다고 합니다
분심위나 민사소송 해보신 경험자분들의 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돈 이런것보다도 뭔가 억울한? 느낌이네요 ㅠㅠ ㅎㅎ
분심위도 사실 보험사놈들이 적당히 작당모의(?)해서 하는거라
소송은 아예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ㅠㅠ
대인접수까지 받고 10대0 이였습니다
보험사 둘다삼성
제차가 먼저 멈추고 상대방이 내려오다가 박은거였습니다
누가봐도 글쓴님이 피해잔데...
제가 다 화딱지나네요 ㅜㅜ 화이팅입니다
근데 보통은 서로 조심해서 천천히 갈건데 싶기도하구요ㅠㅠ
말이되나여?
설마 박겠어 하면서 정지하지 않으셨다면 8:2 / 7:3 모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
근데 3:7이나 2:8 차이없는데 기분은 더럽죠.
전에 유사사건 1년 가까이 끌던애가 생각나네요.
말도안통하고 보험사도 5대5에서7대3이면 합의보라고계속유도하고.. 7대3으로 끝났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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