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신고충
지금은 고자 라는 새로운 단어로 불리게 되겠죠
공익신고?
애초에 나부터 위반을 싫어하는데
신고하는게 어찌 싫을수 있겠습니까.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모든 도로교통법을 100%
지킨다는 말을 못하지요.
하지만 누군가 신고를 하신다 해도
저는 반성을 하고 과태료 내고
같은 실수를 안한다는 다짐을 할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최대한 지키고 있어서
상품권은 받아본적이 없네요
사람인지라 실수할수 있죠.
근데 신고당했다고 본인의 행동은
1도 생각안하면서 신고한 사람을
욕하고 탓한다?? 애초에 위반을 안하면
신고 당할일이 없는데
자신의 문제점을 지적해줬으면 반성을 해야지
어찌 반성은 1도 없으면서
탓을 하고 변명을 하는지.
생각이라는게 있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데
생각이라는게 없으니 부끄러움을 모르지요
모르면 배우면 되는거고
생각이 없으면 생각이 들때까지 교육시켜야죠
그사람이 과태료낼걸 생각하면 흥분되고 기분좋아진다네요...신고충이 한말..ㅋㅋㅋ
보통 신고충들은 사회에선 나 신고충이다 라고 애길안하는게 특징..
저도 성공할인생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위반자는 알려줘야쥬
말다툼 이겨서 뭐하나유
그저 법대로 감당 되면
법대로 처리해줘야쥬
근데 말만 시끄럽게 하는애들이
70%이상 이네유
저도 성공할인생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오늘은 주차장 처음 가는곳 갔는데
겁나게 비싸더라구용..
물론 위반딱지 값에 비하면
저렴하지만유
첨엔 머하러 신고하나 했더니 그냥 냅두니 알아서 잘 논다고요
일단 운전하면서 화내는 일도 적어지고
내가 신고하고 다니기에 일단 지킬건 지키고
만약 실수로 위반했을땐 달게 받자는 생각입니다
상품권 발송은 사랑이고 치료라 생각하는 바입니다
시비를 걸어오면 늘 받아쳤는데
싸워서 이겨도 남는게 없더라구요
내감정만 상할뿐..ㅜㅜ
신고충 횽들 뽜이팅~~ ♡♨♡
올~ㅊㅊ
아.. 이건 아닌가여?..
근데 와서 따진 답니다.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설명해도 나이 상관없이
따지는게 많다고 하네요
위법이니까 신고하는거고 과태료 내는게 마땅한거지 ㅋ
전형적인 위법충 마인드네 ㅋ 평생 신고충 신고충 해라 위법충아
그사람이 과태료낼걸 생각하면 흥분되고 기분좋아진다네요...신고충이 한말..ㅋㅋㅋ
보통 신고충들은 사회에선 나 신고충이다 라고 애길안하는게 특징..
신고해서 경고 처분 받았다고 하니, 무처 아쉬워하길래, 경고 받아서 개선 되면 좋은거 아니냐? 했더니..
아닥한 충이가 생각나네요 ㅎㅎ
저도 가끔 신고합니다. 버스의 신호위반..사람을 많이 태우고 다니는데 더욱 법규를 잘 지켜야 하거늘.
자기랑 다른 생각이라고 우쭈쭈거리기나 하고
진심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건지 쾌락을 목적으로 하는건지 모르겠었는데 댓글보니 후자가 맞는듯 싶네요.
신호 째는 구대기들 내차보면 다 신호 지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문 돌아서 내차보면 다들 안전운전 븅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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