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gatenews.com/news/3870004804
이 교수는 구체적으로 인력 부족과 사법 리스크, 신생아중환자 이송체계, 신생아 의약품 공급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의사를 돕는 진료지원 간호 인력을 비롯해 모자의료센터 신생아센터에 필요한 인력들을 여유있게 채용할 수 있게 충원 대책을 세워달라”며 “세종충남대병원의 경우 세종?충북 지역에 신생아와 산모를 담당하는 지역 협력 대표기관을 맡게 됐는데, 국립대라 상시 근무할 간호 인력을 충원할 방법이 없다. 우리 쪽에 인력을 충원하려면 병원 내 다른 인력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신생아 치료를 지원해주는 인력을 더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또 이런 인력들이 힘들어도 떠나지 않도록 특별 수당을 만들어달라”며 “의사 인력이 조금 여유로운 기관에서 부족한 기관으로 파견이 가능할 수 있게 겸직 제한 해제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교수는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1년에 치료하는 1kg 미만 미숙아가 30명인데, 최고의 치료를 하더라도 이 중 3~4명은 사망한다”며 “그 중 일부가 의료진이 잘못했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 현행 의료분쟁조정법에 의하면 환자가 사망해서 신청을 하면 과실과 무관하게 무조건 개시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실을 규명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비우면 그 시간 만큼 우리 지역은 공백이 생긴다. 사실 내가 범죄자도 아니지 않나”라며 “현장의 많은 의료진들이 ‘우리가 범죄자인가’라고 하소연한다. 앞으로 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에서 (의료진의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이 외에도 신생아중환자 이송체계와 관련해서는 서울시가 서울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SMICU(서울중증환자 공공이송센터)와 같은 시스템의 전국적 확대, 낮은 단가 탓에 빈번히 발생하는 신생아 의약품 공급 차질 문제의 해결도 요청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74558?sid=102
64시간이면
만 2일에서 3일 사이인데
사람이 어떻게
2일 넘게 일합니까.
2일 넘게 눈 뜨고 있는 것만해도 힘듭니다.
신생아 중환자실
이병국 의사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부디 의사 선생님 건강 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
너무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
이병국 의사 선생님
그 바쁜 와중에 짬 내서 강의도 한다고 하시는데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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