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음악선생(새끼) 지슬리퍼에 침뱉아 그걸로 뺨 수차레 때린후 엎드려 뻗쳐시키고 아무일없든 피아노 치고 노래 쳐불렀음
수학선생 교실한쪽끝에 차렷시키고 지는 반대편에 냅다 뛰어서 날라차기 기술선생 의자밑 나무받침대 손에 딱 맞게 잘라서 그걸로 양쪽 볼따구 때림 첫날 버스 잘못타서 지각해서 30대 맞음 개새끼
2001년도면 초등학교 2학년일땐데 지금도 생생한게 제 친구 볼을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으로는 볼을 잡은 손과 볼 사이를 태권당수 하듯 내려찍은 적도 있고 여학생 머리 끄댕이잡고 번쩍 들어올려서 땅에 내팽개치고, 맨발로 운동장에서 축구했다고 배를 발로 차고.... 어렸을때인데 생생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다른 학교 교감되시고는 학부형 성희롱, 성추행하다 고소당해 감옥에 들어갔다는 소식 이후로는 모르겠네요.... 부디 불행히 돌아가셨길..
추억소환? 게임인가? 요즘 아이들에게 중학교때,고등학교때,나아가서는 군대때 이야기하면 에~~~~이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있겠어요... 그런데...정말이다!!!! 생각해보면 웃으면서,,또는 아무생각없이 말하지만 그때 생각하면 돌이켜보고 싶지 않은 생각이 더 많다...요즘은 학생인권,학생인권하지만...그때는 생각하기 싫다..이제 54나이지만,왜 그렇게 맞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선생님들 기분나쁜면 그냥 맞았다...끔찍할 정도로,,,
고2때 치기어린 마음 영웅심리로 부적절하다는 체벌에 반기를 들고 생물 선생님에게 기분나쁜 싸대기를 맞아 제 입에서 심한 욕설이 나왔고 담임선생님에게 그 일이 알려졌고 방과후 교무실 구석진 청소 도구방에 끌려가 대걸래 자루로 시작해 종아리를 맞다 대걸레 자루가 뿌러져 주변에 널려 있던 몽둥이로 너무 두드려 맞아 종아리 근육이 함몰되는 경험을 했던 기억이...
그 이후로 절대 선생님께 대들지 않았습니다.
고2 담임 선생님의 체벌이 저에겐 약이 되었었네요..
담임선생님의 체벌이 아니었으면 문제아가 되었을지도...
체벌은 심하셨지만 그 일로 인해 바르게 살게된 계기가 되었던건 인정 합니다.
마포 껌맨 수면제 셋이 고등학교때 최고였습니다. 마포는 뭐 이름에 나온 것 처럼 마대자루에서 걸레 분리해서 패고 수면제는 어디서 나무 기둥을 가져왔는데 다듬지 않아 돌기가 여기저기 삐져나온 몽둥이 입니다. 둘은 그래도 장비빨인데 껌맨이 최고죠. 학생 하나가 실내화 안신었다고 싸대기를 때리면서 복도 끝에서 끝으로 왕복합니다. 껌을 쫙쫙 씹으면서요 그래서 껌맨입니다.
초딩때는 손바닥 많이 맞았고 귀싸데기도 맞아본거 같고
중학교때는 이제 박달나무 몽둥이, 당구큐대, 죽도, PVC파이프, 심지어 도끼자루로도 맞아봤음.
고등학교때는 그래도 애들이 덩치가 커져서 인지 중학교때 보다는 덜 때렸던거 같음.
특전사 출신 선생님하고 일진이었던 애랑 산에 올라가서 일대일 맞다이 깐적도 있는데 누가 이겼는지는 모르겠음.
저희 학창시절엔 안그런 선생님들도 계셨지만 선생들마다 몽둥이 하나씩 꼭 들고다니며 수업시간 가르치는 용도로 쓰시기도하고 시험끝나면 체벌 용도로 쓰시기도 하셨죠. 선생님 중에 몽둥이로 때리다 자기가 자기 흥분을 주체 못해서 부러지면 마포자루를 부러뜨려 체벌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국민학교.중학교.고등학교 생각나는 선생님은 2~3명 정도 최@현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다 개 쓰레기 새끼덜만 있었던거 같음.
중학교 도덕 선생 애들 때리려고 문제 존나 어렵게 내고. 반에서 1등이 80점 맞음.그리고 교실에는 pvc로 애들 때리는 소리만~`고딩때는 때리는 선생 말은 잘 듣는다고 선생 전체가 돌변함.별명이 타이슨 선생이 있었음. 숙제를 빌려와서 걸린놈이 있었음 자기가 했다고 우기다가 걸림.. 아 좆 됐다 . 잠시후 선생이 나오라고 하더니
교실 칠판 앞에서 개 잡듯 패기 시작함~ 지금 같으면 동영상 촬영해서 징역 가지~~
요즘 학생들은 좋은 시대라는걸 아세요 ~ 40후반이 되어도 기억이 생생하네~~
선생에게 선배에게 고참에게...ㅜㅜ
결국 지 부부싸움하면
애들한테 화풀이
애를 패는데 시계풀더니 복날에 개잡듯이 팼는데
담날 학부모가와서 사과하고 갓습니다
예전엔 칠판에 분필끼워쓰는 원그리는 컴퍼스 같은거 있었는데 그걸로도 패고 벌려서 목에감고 자기감정주체 못하는 선생이아닌 버러지들 많았음
선생>부모>애새끼>키우는똥개
2000이후 서열
부모>애새끼>키우는똥개>선생
요즘 애새끼들은 선생을 ㅈ으로봐.
주로 봉걸래자루..곡괭이 자루..당구 큐대..기타 등등..어마어마했죠..삼청교육대가 당연한 시절이었 듯..
때리는 강도도 심했고 한 친구가 잘못해도 단체로 기합받고 맞고..학년 전체가 운동장에서 벌 서던것도 기억납니다.
화나거나 그러면 영화 친구처럼
한손으로 볼을 잡고 한손으로 싸대기~ㅋ
지금 생각하면 ㅎㅎ 웃음만
그땐 그랬지요 요즘은 너무너무
학생들이 풀어졌음 딱 중간이 좋은뎅ㅛ
수학선생 교실한쪽끝에 차렷시키고 지는 반대편에 냅다 뛰어서 날라차기 기술선생 의자밑 나무받침대 손에 딱 맞게 잘라서 그걸로 양쪽 볼따구 때림 첫날 버스 잘못타서 지각해서 30대 맞음 개새끼
초등학교 5학년때 다른 학교 교감되시고는 학부형 성희롱, 성추행하다 고소당해 감옥에 들어갔다는 소식 이후로는 모르겠네요.... 부디 불행히 돌아가셨길..
그게 그리쉽지 않네요 ㅎ
친구들과 축구하다 애국가 나오는데
국기에대한 경례 안하고 축구한다고
선생이 불러서 뛰어가는데 날라차기하고
발로 밟고 사커킥 날리던 놈도 있었는데
갠적으로 선생님 존경하신다는 분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존경심이 우러나지 않습니다.
'선생'들만 수두룩...
툭하면 싸대기 각목 큐대 등등...
요즘 같으면 전부 폭력으로
경찰서에서 대면할 폐기물들 많았음.
진짜 중간이 힘들어요
이유가 이름표 삐뚤게 달아서 그것도 옷핀때문에 살짝 삐뚤어 진 정도였음
당시 선생 수준이 저랬음.
스포츠 머리 좀만 길면 머리에 바리깡으로 중앙선 밀고
저는 외국에서 온 학생이라 학생이고 선생이고 모두가 오냐오냐하면서 봐줬었었어요.ㅋ 완전 신비주의 취급~!^^
그 당시.
중3 학생이여도 코흘리개가 있었는데.. 부모 직업에 따라서 학생 대우가 천차만별이였었던 시기~.ㅡㅡ
제가 독일에서 학교 댕길 때에는,
교사가 학생을 때리는 경우가 없었고요. 공부 못 따라오면 유급하던 곳이였어요.ㅡㅡ
교내 학생들끼리 싸우면, 부모님께 통보하고 학교에 찾아와야 하고, 학생은 아무리 저학년이여도 퇴학이나 그에 상응하는 대책이 있었어요.
싸대기는 기본 피멍들게 줄빠따~
귓방망이 세례해줬음 진짜 어느정도 체벌은 있어야 학생들 인성 똑바로 키우지 학교가 개판이니 사고치지ㅋㅋㅋ
모르겠다..선생님들 기분나쁜면 그냥 맞았다...끔찍할 정도로,,,
잘 살고있는지 면상이나 보고싶네
그 이후로 절대 선생님께 대들지 않았습니다.
고2 담임 선생님의 체벌이 저에겐 약이 되었었네요..
담임선생님의 체벌이 아니었으면 문제아가 되었을지도...
체벌은 심하셨지만 그 일로 인해 바르게 살게된 계기가 되었던건 인정 합니다.
ㅆ부럴 허벅지 피멍들었는데 또때려 앉지도못하고 진물에 교복이붙어버렸어 집에 얘기해봐야 니가잘못했으니 맞았지란답 ㅜㅜ 그새끼 죽일까봐 졸업식도않감 10새끼 세월이지나 이젠 벽에 똥칠그마하고 뒈지시길 ㅡ어후18 열받네 갑자기
90년대 고등생 때 맞고
군대가서 처 맞고...
ㅜㅠ87년부터 89년 고딩 시절
그래도 마이 순진했어예 그때는
필드 하키채로 허벅지 3대 빠따 맞고 며칠을 쩔뚝이며 다녔음.
위 내용은 일부에 불가...
개 젖 같아서 말도 꺼내기 싫음ㅡㅜ 상처임;;;
오늘도 무사히 궁디팡팡하면서 다닌듯하네요
진짜로 저러했음.
학교마다
김형사, 미친개, 마구패 등등의 별명을 가진
폭력교사들 있었음.
폭력을 써도 사람봐가며 쓴게 더 지랄맞음.
공부잘하거나, 부자면 안때림.
못살고, 공부못하면 개취급 당하고 두들어 맞음.
이거슨 팩트.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그런 시절을 어떻게 견디었나 몰라.....
교권이 무너진게... 지금 학부모 세대들이 그 시절을 격어봤기 때문에 선생들을 더 믿지 못해 아이들을 감싸고 돌수도
있다고 생각되네..
광주에 있는 전남중학교 라는 곳에 다녔습니다. (TMI지만 구하라 양이 졸업한 학교지요)
담당 과목은 사회였고 이름도 기억합니다. 허인
그 당시에는 매달 월말고사를 봤습니다.
사회는 그 월말고사에 포함되는 과목이었구요.
3월에 사회 90점을 받았는데, 4월 시험에 80점을 받으면 10대 맞았습니다.
3월에 사회 30점을 받았는데, 4월 시험에 33점을 받으면 안맞았죠.
이런식으로 확보(?)한 매의 수량을
사회 선생님은 우리의 엉덩이에 거침없이 뿌려주셨죠.
그런데 말입니다.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까고 맞았습니다. ㅡㅡㅋ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하겠지요?
저 중학교 땐 그렇게 맞았습니다. ㅠ
이글을 보고 정년퇴직 했겠지? 하며 혹시나 궁금해서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같은 재단(모 종교에서 운영하는 지방 사학재단으로 남중, 여중, 남고, 여고를 가지고 있음)의 XX여고 교장이 되어 있더군요...
대부분 체육선생 교련선생이었습니다. 이 둘은 그냥 조폭이라 봐야 돼요.
사립학교였는데 그당시에도 선생들이 다 깡패 출신인가~ 체육, 미술, 음악, 국어 선생이 특히 봉걸레대로 바지 벗기고 패기가 특기였음
그땐 그러고도 잘만 살았는데...
내 종아리에 알배긴거 처럼 아직도 이상하게 얼얼하다...ㄷㄷㄷ우찌 그리 패던지...
그런데, 이유가 있어서 맞는거면 그 시절에는 그렇다고 생각은 하지만 무지막지하게 학생들 패지는 않던데.....
어느 학교 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 짜 아니면 겁나 쳐맞음
남얘기 하는것처럼 모른체 하는 슨상들..
천벌을 받을끼야
잠시후에 됐어 전부 눈뜨고 오늘일은 전부 없었던일로하고 이무한데도 말하지마라 교우간에 실수도 눈김아줄수있어야지 그러고 종례마치고 잃어버린애랑 어떤애랑 두명교무실에 가 있어라 그럼..ㅋ 그애가 범인인거지ㅅㅂ
우린 다 안다구..그애는 집이 가난해서 필통살돈도 없었던거야 이러면서 이해해주고 모른척하면서 넘어갔는데 며칠있다가 범인새끼엄마가 슈퍼살롱타고 학교에 와서 귀하디귀한 제과점빵이랑 피라미드모양 비닐팩에든 서주우유 쫙 돌리면서 얼마전에 우리애가 실수했다고 선생님한데 사과하고 돌아갈때 선생님이 98도정도 허리접으면서 인사하는걸봄.
알고봤더니 선생도 봉투하나 챙긴거지ㅋ
시계 탁 풀고 양싸대기 때리기 시작,
맞으면서 뒤로 주춤주춤 물러나서 교실 뒷벽에 등이 닿으면 때리기를 멈췄죠.
무지 많이 맞은 거 같아도 보통 2-30대 맞으면 끝납니다.
중학교때는 이제 박달나무 몽둥이, 당구큐대, 죽도, PVC파이프, 심지어 도끼자루로도 맞아봤음.
고등학교때는 그래도 애들이 덩치가 커져서 인지 중학교때 보다는 덜 때렸던거 같음.
특전사 출신 선생님하고 일진이었던 애랑 산에 올라가서 일대일 맞다이 깐적도 있는데 누가 이겼는지는 모르겠음.
일렬로 쭈욱서서 한대씩 야구방맹이 맞음 정신이 번쩍듬
말잘들었지
학교에서 들고다니면서 찰지게 때리더라....
엉덩이면 다행인데 책상위에 올라가서 무릎굴어 앉은 상태에서 앞 허벅지 아주 찰지게 때림...ㅡㅡ
다 개 쓰레기 새끼덜만 있었던거 같음.
중학교 도덕 선생 애들 때리려고 문제 존나 어렵게 내고. 반에서 1등이 80점 맞음.그리고 교실에는 pvc로 애들 때리는 소리만~`고딩때는 때리는 선생 말은 잘 듣는다고 선생 전체가 돌변함.별명이 타이슨 선생이 있었음. 숙제를 빌려와서 걸린놈이 있었음 자기가 했다고 우기다가 걸림.. 아 좆 됐다 . 잠시후 선생이 나오라고 하더니
교실 칠판 앞에서 개 잡듯 패기 시작함~ 지금 같으면 동영상 촬영해서 징역 가지~~
요즘 학생들은 좋은 시대라는걸 아세요 ~ 40후반이 되어도 기억이 생생하네~~
아파서 울고 억울해서 울며 집에왔던기억이 다음날 학교도 못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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