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날조와 위선의 민족임. 강자에겐 한없이 조아리고 약자에겐 잔혹한 놈들임. 고로 일본은 굴복시킬 존재이지 함께할 동반자는 절대아님. 전국시대도 뒤통수의 일상이었고 토요토미도 언제 언떤놈이 반란을 일으킬지 몰라 조선침략을 감행한 것임. 덕분에 정치적인 안정으로 전국통일을 유지할수 있었음. 아니면 언제든 분열되고도 남았지. 역사적으로 일본은 내적갈등은 외적갈등으로 풀었음. 경제나 정치적으로 힘들어지면 항상 침략으로 이어져왔음. 고로 언제든 침략이 일상인 나라라 미국의 묵인만 있다면 우린 언제든 제2의 일제강점기가 올수있음. 지도자를 특히 잘 뽑아야 나라가 살아남. 현재는 행복들 하신가??
호텔관계자가 훔쳤을 확률 98%인데...
돈을 찾아 줄리도 없거니와, 응대도 좆같이 하겠지. 그래야 그 손님들이 기분 더러워서라도 빨리 체크아웃 할테니까...
보내고 나면... 돈 개꿀~~~ 명품 개꿀~~~
ㅉㅉㅉ
돈주고 여행가서, 대우 못받고, 돈 털리고, 명품 털리고, 몸 속엔 후쿠시마 쌀과 농산물과 수산물로 피폭되어... 방사능 똥은 한국에서 싸고
뭔 짓이야? ㅉㅉㅉ
금고도 잠그고 케리어도 전부 잠금
노트북도 캐리어에 넣고 잠금.
고소하네 정말 ㅎㅎ
반일보다 대한민국을 무력 침략한 빨갱이 새끼들에게 비비대는 년놈들이 문제 아니냐?
또 안갔나 몰러?
안전한 나라 없습니다.
귀중품은 본인이 알아서 잘 보관해야됩니다
정직한 쪽빠리 원숭이들이 그럴리가 없는데
금액이랑 상표 말해도 되는데
와사비 테러 한국인 출입금지
돌아다니다보면 욕 들어먹는데
왜가냐??
과거 전에다니던 회사에서 도쿄쪽 일본사업장하나 만들어볼려 3년동안 돈만까먹고
잠간씩 일해보고 느낀점
저거 신고해도 일본경찰들 일단 업무가 졸라 느려터져서
잡기 힘들거임... 아직도 팩스로 돌리는 원숭이들이라..
한국에선 민원서류 바로 받을수 있는데 일본에선 빨라야 한달~석달 걸린경우 허다함
그래 느려 터진게 한국인이라서 더 느린거 아닌가 하는 의심할정도로 개씨발롬들 ㅎ
영어발음도 좃같아서 몬알아먹음...
광복절에 갈꺼잖아
큰 기념이 됐겠다
일본가니 조심얘기분이군요
나같으면
어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조국에 헌납하셨다 생각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썼을텐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