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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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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아둘아 24.03.13 07:08 답글 신고
    위로와 응원을 드립니다. 많이 힘드시고 슬프시겠지만 남은가족을 위해 힘내세요. 담담하게 쓰신글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답글 3
  • 레벨 대령 2 슈코람 24.03.13 08:04 답글 신고
    아가야
    하늘 나라에서는 건강하게 지내렴
    답글 1
  • 레벨 소위 1 기절함 24.03.13 08:49 답글 신고
    아... ㅠㅠ 얼마나 비통하십니까 그래도 우리천사 좋은곳으로 가서 편안하게 있을겁니다 아니 이생의 어딘가에서 다른모습으로 아버님께 꼭 찾아가리라 믿습니다 조금 더 슬퍼하시고 사모님 잘 위로해드리시고 힘내십시요 죄송합니다
    답글 1
  • 레벨 이등병 눈팅만n년째유저 24.03.14 00:04 답글 신고
    어떤 말씀을 드려도 비통한 심정에 작은 위로도 되지
    않겠지만..힘내십시오..
  • 레벨 상병 한건빠 24.03.14 00:05 답글 신고
    힘내세요..
    하늘에서 천사가 될거에요.
  • 레벨 일병 아르가뎌아 24.03.14 00:2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힘내세요
  • 레벨 간호사 순돌이정육점 24.03.14 00:27 답글 신고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힘내세여ㅜㅜ 아기 하늘에서 천사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면서 가족들 다시 만나기까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레벨 중장 산타핥아x지 24.03.14 00:30 답글 신고
    분명히 천국으로 갈겁니다
    그 어떤 말로도 위로를 드릴수 없네요
    천사가 천국으로 가서 가족들을 지켜줄겁니다
  • 레벨 병장 꿈이이뤄질줄알았지 24.03.14 00:36 답글 신고
    아...무슨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눈물이 먼저 납니다.ㅜ 쪼끄만 아가가 왜벌써..뭐라 위로를 드릴지...토닥토닥.살포시 해드리고 갑니다.ㅜ
  • 레벨 하사 3 아르센m 24.03.14 00:40 답글 신고
    가슴이 너무 아픈 일이네요
    천국에서 가족들의 수호천사가 될 거에요.
  • 레벨 상사 3 본드c 24.03.14 00:41 답글 신고
    슬프시겠어요 왜 죽었나요?
  • 레벨 병장 foulplay 24.03.14 01:26 답글 신고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엄마 아빠 만나서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주렴.
  • 레벨 간호사 람람라미람람라 24.03.14 01:31 답글 신고
    그어떠한말도 위로가 되지않더군요.. 아들이 아직도 생각이 많이납니다 부디 우리아들과 넓은 천국에서 행복하게 뛰어놀으렴 힘내세요
  • 레벨 상병 sharkhunter 24.03.14 01:32 답글 신고
    힘내세요 너무 아린가슴 어서 회복되시고 힘내세요....뭐라 말을 할 수가 없네요...
  • 레벨 중사 3 끼륵 24.03.14 01:45 답글 신고
    먼훗날 좋은 곳에서 막내랑 다시 만나게 되실 겁니다. 그때까지 자랑스럽고 멋진 아빠로서 열심히 사시길..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보일러꺼라 24.03.14 02:36 답글 신고
    꼭 다시 어떤식으로든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힘내시구요
  • 레벨 하사 3 벤쭈 24.03.14 02:4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병 불량주부 24.03.14 02:54 답글 신고
    자식잃은 아픔은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막둥이 천국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레벨 중사 2 커피벌레 24.03.14 03:12 답글 신고
    뭐라 위로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너무나도 먹먹하네요.
  • 레벨 병장 해적280 24.03.14 03:13 답글 신고
    아가야 하늘에서 아프지말구 형아들 지켜봐줘.
    형님 힘내세요.
  • 레벨 상병 행복하자0그래 24.03.14 03:31 답글 신고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레벨 상병 컨선미 24.03.14 04:16 답글 신고
    비슷한 경험있는 후배가 있습니다. 그마음을 어찌 알겠나 싶지만 ... 아버님 힘내시고 나머지 아이들하고 즐거운 소풍같은 인생 기원합니다.
  • 레벨 상병 스카이나 24.03.14 04:24 답글 신고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야 이루말할 수 없이 슬프고 힘들겠지만 남은 가족들 생각해서 힘내시길 바래요 아가야 좋은 곳으로 가서 푹 쉬렴 자식 사랑하는 부모 마음이야 다 갖기에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그 어떤 말로두 위로야 되지 않겠지만 가장이니만큼 남은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꿋꿋하게 이겨내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2 외화내빈 24.03.14 04:36 답글 신고
    저출산 시대에 이게뭐람 ㅡ
  • 레벨 하사 2 봉파 24.03.14 04:38 답글 신고
    정확하게 사인이 무엇인지요? 너무 안타까운데 138일이면 갑자기 급사 할 시대는 아닌데 궁금하네요 부모나 형들의 부주의는 아니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폭주곰돌 24.03.14 04:55 답글 신고
    착한아가 이제 아프지말고 좋은곳에서 행복한일만있길빌께
  • 레벨 중사 2호봉 노무현사랑80 24.03.14 05:27 답글 신고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저도 갓 200일 넘은 딸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슬프고 아픈마음입니다.
    헤아릴수 없는 아픔을 다 이해 할 수는 없지만
    조금히 남아 위로를 전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북극진동 24.03.14 05:39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하사 2 하루ya 24.03.14 06:14 답글 신고
    저도 위로드립니다.
  • 레벨 일병 단우서우파파 24.03.14 06:19 답글 신고
    아이 키우는 부모로써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점핑더파이어 24.03.14 06:41 답글 신고
    위로드립니다.
  • 레벨 상사 3 만돌씨 24.03.14 06:45 답글 신고
    말로는 표현안될만큼 힘드시겠지만 꼭 다시 만나실겁니다.
    아가야 편히 쉬렴.
  • 레벨 소장 밥은먹구댕기냐 24.03.14 06:56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사 3 박프로선생 24.03.14 06:58 답글 신고
    드릴말이 없습니다
  • 레벨 병장 강북대표총각 24.03.14 07:04 답글 신고
    아침에 이 글을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가족분들의 따뜻한 마음속에서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리라 생각합니다.
    남은 분들도 먼저 간 막내 아드님을 위해서라도 더욱더 힘내셔야 합니다.~!!!
  • 레벨 간호사 아크큭큭 24.03.14 07:14 답글 신고
    아가 좋은곳에 가서 편히쉬어~~
    힘내시세요
  • 레벨 이등병 맹구우2 24.03.14 09:21 답글 신고
    가슴아프네요 ㅠㅠ 위로말씀드리기도 조심스럽네요 ㅠㅠ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아가
  • 레벨 중장 발꼬락화팅 24.03.14 09:55 답글 신고
    막내야, 부디 편안한 곳에서 잠들기를...
    위로드립니다.
  • 레벨 병장 거품가득카푸치노 24.03.14 10:29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십시오. 밥 잘 챙겨드시구요. ㅠㅠ
  • 레벨 소위 2 눈ol예쁜아ol 24.03.14 10:52 답글 신고
    힘내세요.
    우리아가천사.
    아프지않는 좋은곳으로가서 다음생엔 더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환생할거에요.
  • 레벨 상병 헛둘12 24.03.14 11:04 답글 신고
    하늘나라에서 만큼은 아픈일 없이 마음껏 놀아라
  • 레벨 훈련병 비이아악 24.03.14 11:05 답글 신고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래도 기운내세요.
    잠시 보낸거고, 나중에 반갑게 만나면 더 많이 사랑해 주고, 가슴 깊이 안아주세요.
  • 레벨 일병 Dayoff 24.03.14 11:14 답글 신고
    너무 슬프네요. 하늘 나라에서 아드님 행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왜그런겨 24.03.14 11:15 답글 신고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천국에서 막내가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 레벨 훈련병 둔한코끼리 24.03.14 11:31 답글 신고
    힘내세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ㅠㅠㅠㅠ 힘내시고요!!!
  • 레벨 대위 2 2min빠 24.03.14 11:34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훈련병 Crosby 24.03.14 12:1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요.
  • 레벨 상병 다섯가족아빠 24.03.14 12:49 답글 신고
    아오... 저도 아이가 셋이라 ㅜㅜ 힘내십시요!!!!!!!!!!!
  • 레벨 병장 RoviN 24.03.14 13:1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당근당근이 24.03.14 13:41 답글 신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글쓴님의 마음 어찌 다 헤아릴까요. 아이가 평안하길 빌게요. 글쓴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ㅠㅠㅠㅠ
  • 레벨 소장 v토닥토닥v 24.03.14 14:17 답글 신고
    위로 드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2 나를따라라 24.03.14 14:43 답글 신고
    위로드립니다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루나와필라르 24.03.14 15:09 답글 신고
    위로드립니다.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스파카123 24.03.14 15:51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무지개마음 24.03.14 15:59 답글 신고
    기운내세요 ㅠ ㅠ
  • 레벨 상병 늘냥이 24.03.14 16:09 답글 신고
    너무 슬픕니다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ㅜㅜ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베르누이 24.03.14 18:46 답글 신고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ㅠ.ㅠ
  • 레벨 하사 1 북드이가 24.03.14 18:56 답글 신고
    얼마나 마음 아프실지 상상 조차 안됩니다..

    힘 안나시겠지만 내셔야 합니다..!!!!
  • 레벨 병장 모삐야 24.03.14 19:13 답글 신고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수지처럼 24.03.14 19:50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히 쉬었으면 합니다
  • 레벨 소장 그러하려니 24.03.14 20:06 답글 신고
    이제 없는 힘이라도 내야 하실 때 입니다.
  • 레벨 원사 1 국민제안 24.03.14 20:55 답글 신고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 레벨 이등병 운동부족인 24.03.14 21:03 답글 신고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꿈에서라도 가끔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레벨 이등병 꼼지동 24.03.14 21:22 답글 신고
    아가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레벨 대위 1 앵글러입니다 24.03.14 22:03 답글 신고
    부모로서 어찌 감당하실지 모르겠지만 가족들과 같이 힘내시고 아가도 천국에서 편안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레벨 일병 사랑스로운 24.03.14 22:49 답글 신고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천사가 되어 아버님과 가족을 지켜주실겁니다..
  • 레벨 훈련병 요기어때 24.03.15 00:08 답글 신고
    가족분들 힘내시란 말과
    아기의 명뵈을 빈다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 레벨 하사 2 동감13 24.03.15 06:12 답글 신고
    아가야..좋은인연으로 다시 태어나렴..
    사랑도 많이받고..삼촌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ㅠ
  • 레벨 중사 3 세차만하면비와 24.03.15 11:09 답글 신고
    힘내세요..아가야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꼭 행복하게지내고 아주아주 먼 훗날 엄마 아빠 형아들 보면 웃으면서 만나자
  • 레벨 중사 1 달타냠 24.03.15 11:40 답글 신고
    어떤 위로의 말을해야할지....
    먹먹합니다.
    아기와 글쓴이님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1 종합소득세납부기간 24.03.15 12:38 답글 신고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자식 키우는 아빠로서 지금 심정이 어떠실지 상상할 수도 없네요...
  • 레벨 하사 1 parkms6377 24.03.15 13:43 답글 신고
    남은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후니지니주니 24.03.15 19:13 답글 신고
    아. 슬프네예ㅡㅡ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PolarbearPooh 24.03.15 19:33 답글 신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우리 아기 천사가 편히 쉬기를
    바라겠습니다.
  • 레벨 일병 bobaewayto 24.03.15 23:11 답글 신고
    무슨말로 위로가 될까요. 마음이
    참 아프네요. 막내 아드님 아픔없는 평안하고 좋은 곳에 갔을거에요.
  • 레벨 중사 3 삼아들맘 24.03.16 00:42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위 1 20231227 24.03.16 03:30 답글 신고
    다시 태어나서 잘 살아보자 다음생에는.. 안녕
  • 레벨 상병 주꾸미79 24.03.16 05:35 답글 신고
    느낌이 쎄하네
  • 레벨 대위 1 지편한세상 24.03.16 06:52 답글 신고
    울컥하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선 안아프게 지내길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도
  • 레벨 하사 2 플라이튼 24.03.16 12:15 답글 신고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 레벨 이등병 뚜쉬뿌쉬 24.03.16 14:22 답글 신고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해
  • 레벨 병장 iliii 24.03.16 19:39 답글 신고
    펴보지도 못한 꽃..좋은곳으로 가서 웃으연서 지내렴..
  • 레벨 병장 아맞다우산 24.03.16 20:41 답글 신고
    언어의 한계를 느낍니다..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야할지....ㅜ

    저도 친한 친구의 아들이 같은 시기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할 지 몰라서

    겪어보지 않았고 주변에 있지 않았던 일이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ㅠ

    위로에 대한 답은 아직도 찾지 못했어요..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 하늘나라로 보낸 아이가 걱정하지 않게..ㅜ

    기도 드리겠습니다 !! 힘내세요ㅠ
  • 레벨 일병 냐옹집사 24.03.17 07:13 답글 신고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힘내세요ㅠㅠ 아기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바다돌담 24.03.18 03:52 답글 신고
    둘째가 이제 160일입니다. 지금 심정이 어떠실지 가늠조차 되지않네요. 아기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분홍빛벚꽃 24.03.18 08:04 답글 신고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고 하지요.
    자식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안타깝고 절절한마음이
    한없이 와닫습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쿠브쿠브 24.03.18 11:59 답글 신고
    그 아픔 너무나도 공감이 갑니다. 저도 십몇년전에 둘째를 태어나자마자 하늘나라로 보내면서 매일매일 울었습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를 드릴수 없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잘 이겨내고, 다시 열심히 사는것이 먼저 보낸 사랑하는 이를 기리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 레벨 훈련병 보배배배드림카 24.03.18 13:05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 많이 받은 막내가 행복하게 떠났을겁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서울빌리지 24.03.18 17:17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가슴이 저리고 슬프네요.
    하늘나라에서 천사가 되어 부모님의 앞날에 빛을 밝혀 줄 거라 깊이 생각합니다.
  • 레벨 이등병 기분만딱좋음 24.03.18 17:29 답글 신고
    인증도없고 이딴글이 베스트라니 누기봐도 주작이구만
  • 레벨 이등병 하데스77 24.03.18 18:06 답글 신고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체리파이 24.03.19 01:1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천안남매둥이 24.03.19 09:25 답글 신고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3 원스톤투버드 24.03.19 10:58 답글 신고
    아...너무 마음이 짠하고 얼마나 힘드실지.. ㅜ 힘내시길......
  • 레벨 간호사 왜나에게만 24.03.19 11:23 답글 신고
    힘내세요..
    자식을 떠나 보내는 맘 그 어떤 걸로 위로가 되지 않으실 거라 여겨지지만
    그래도 힘내셨으면 좋겠기에 감히 힘내시라고 말씀드려 봅니다.
    힘내시고 다른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 사시다가 나중에 만나 잘 살다 왔다고 할 수 있게 행복하세요.
    힘내소서....
  • 레벨 일병 kamdoong 24.03.19 11:52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가길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병 나름대로제각각 24.03.20 13:52 답글 신고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합니다.
  • 레벨 일병 무적의사나이 24.03.30 13:27 답글 신고
    아가야~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바랄께
    마음이 미어집니다.....
  • 레벨 원수 현샤인 24.04.05 14:00 답글 신고
    우리 아가 나중에 아빠, 엄마, 형아들 만나면 그동안 너무 보고싶었다고 꼭 안아줘야해!! 삼촌도 기도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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