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DOEAT 의사증원은 문재인정권 뿐만 아니라 역대 어떤 정권도 많이 시도했습니다. 다만 항상 의사들이 국민들 목숨을 볼모 잡고 파업하는 바람에 다 무산된거죠...
무려 27년동안 그게 이어져왔습니다.... 2천명이 큰숫자라고 보지 않습니다.
애초에 의사들은 이번에 100명이든 200명이든 500명이든 2000명이든 간에 절대로 양보할 생각이 1도 없었던겁니다.
왠지 사진을보니...그런생각이든다.... 저기 앉아있는 사람들이 똥주변에 몰려드는 똥파리같다는 생각이.....썩었구나....썩은내가 진동을 하는구나......어쩌다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누,,,,,의사 선생님이란 단어가 일상이었는데.....이젠 의사놈들 이라는 말이 입에 더 잘붙는구나....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누....
필수의료는 이제 안하고 그냥 미용, 성형으로 진료를 결정하겠다는 말이잖아!!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만 결국은 돈에 움직이는 의새들....
증원 반대 목소리도 있지만 증원 자체를 문제 삼는게 아니라 타협없는 증원이 문제되는거 아닌가?
무엇보다 필수의료는 점점 더 기피하고 피부미용으로 몰리는걸 정부가 개혁해야하는데 필수의료 의사 부족하니 일단 뽑고보자는 식의 정책이 문제인거지
크게보면 그 동안 의료개혁 거부한 의사들 탓이 맞지만
지금 사태까지 온건 정부탓이 맞죠.
백번양보하여 500명 증원 추진하려했던 것임. 결국 의료 파업으로 무산됐지만
500명과 2000명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인 것도 팩트.
무려 27년동안 그게 이어져왔습니다.... 2천명이 큰숫자라고 보지 않습니다.
애초에 의사들은 이번에 100명이든 200명이든 500명이든 2000명이든 간에 절대로 양보할 생각이 1도 없었던겁니다.
하루 환자 진료 상한제로 의사들의 수를 제한
매년 분기마다 세무조사
해외로 간다면 면허 박탈.
너네 미용업 들어올려면
미용사 자격증 따야지?
일반미 피부미 네일미 메컵미
뭐 전에는 용접 거시어 어쩌구 지랄 씨부랄이던데 ㅋㅋ 개구라였구먼
피부, 미용이 돈이 됨. 그러니까 저니 들이 대놓고 사표를 던질 수 있었던 것이고.
의사들의 말을 듣게 하려면, 피부 미용 부분에서 간단한 부분을 간호사에게 개방 하면 됨.
지금이야 간단한 피부, 미용 시술도 반드시 의사가 해야 되어 경쟁이 제한적이지만
(하다못해 문신도 의사 이외의 사람이 하면 불법임. 다만 적발에 소극적이라 그렇지...)
이걸 전문 교육을 거친 간호사들에게까지 개방한다면....?
그야말로 무한 경쟁임.
히포크라테스고 나발이고 '돈'이 중심인데, 되도않는 환자를 위해서니 뭐니 개 ㅈ같은 소리만 좀 안했으면.
시험만 잘치는 돌대가리 양성소
의사는 되고 싶고 성형, 미용쪽은 경쟁률이 쎄고
자연스레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로 가게될것임
하기시름 관두등가
필수과 안하는게 맞지 왜 굳이 그걸 하면서 욕을 먹으면서 사니?
이국종 교수도 못버티고 편하디 편한 군대병원으로 사라진 마당에 어떤 인간이 버틸거 같나?
필수과는 위험도가 크다 사고 위험이 크고 그걸 줄여주는 방향으로 외국은 관리하고 있다
적어도 수술하다 사고가 나는것은 아주 명백한 고의가 아닌한 형사기소를 하지 않고
의료사고를 대부분 보험이나 국가에서 배상을 해주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어떠한가? 모두 의사에게 뒤집어 씌운다
그래놓고 못하겠다 하니 나쁜놈들이란다
세상에 리스크를 피하는 것에 대해 윤리와 도덕을 들이밀며 강요하는 것은 공산국가나 하는 짓이다
너희에게 너희 직업의 부조리를 국가와 민족을 위해 참고 실수하면 감옥도 당연히 가야한다고 하면
누가 그직업을 택하겠는가?
2천명이 아니라 전국민을 모두 의대에 자유롭게 가도록 해봐라
가정파탄 나고 문제 있는 인간이 아니고서는 필수과를 가겠는가?
너희의 그 같잖은 히포크라테스 타령으로 의사들은 점점 필수과를 떠나게 될것이다
너희 때문에 한국 의료는 박살 나는 거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