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령 렌트카에서 렌트했습니다. 뒷범퍼 컴파운드로 지울정도 고 금액대가 너무 크게 불러서 100만원이 넘어갔습니다. 제가 한번에 처리는 힘드니 돈은 꼭 드린다고 분납으로 사정을 하고 또 사정을 했는데 아침부터 새벽까지 문자랑 전화까지 미칠거 같습니다 돈은 안줄생각 없고 한달안에 무조건 처리 해줄생각으로 사정을 했는데 정말 미칠거 같습니다 아침에 일할때도 늦은 새벽까지 이제는 그냥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차량은 형사사건으로 처리하고 나머지는 민사로 한다는데 차량같은 경우는 자차에 종합보험까지 전부 들었습니다. 법원에 제가 한번에 납부를 못한다고 하면 어찌되는건가요?.....
전연령렌트면 나이가 어리실텐데..
남의차는 조심하고 조심해야해요..
견적서 확인도해보고..
분납 건은 예를 들자면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음식값을 다음에 준다 이런느낌으로 업체에서 느끼지않을까 싶어요.
처음보는 사람이 분납한다하면 좋은마음으로도 어려운게 현실이자나요.. ㅠㅠ
보험이 있는데 100만원은 무엇이며
사고가 어떻게 났길래 누가 무슨 소송을 한다는겁니까??????????
보험처리하면 되는걸 무슨 돈을 주니마니 소송을 해요?
원래 기본금액이 20만원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10만원 3일해서 30만원 달라고
형사 민사 소송을 누가 왜 한다는건지......... 답답
근데 반납할때 상태확인 안하고 설마 다음날 기스있다 연락온건 아니죠?
나중에 자기들이 기스내고 수리비 뜯어내는 경우가 있어서;;
그럼 130 청구는 정상입니다
소액이라 카드던 은행이던 아무대서나 빌릴수 있으니 얼른 주세요
계약서에 다 명시 되어 있습니다
휴차료는 법적으로 정해져 있어서 부당한건 아니고,
보통 하루기준 표준대여료에 50%가 청구됩니다.
님이 렌트비 2달 75만원 지불한건 표준대여료가 아니라 표준대여료에서 할인된 금액일거에요. 보통 달렌트하면 엄청 할인해서 나갑니다 ㅋ 표준대여료대로 받으면 75정도면 일주일 대여값일듯
그리고 전연령 왜 빌리는지 진짜 이해안가네요 ㅋㅋ 만 21세 안넘어서 빌렸겠죠? 전연령은 사고나길 바라는 업체들입니다 ㅋ 타이어 마모 다된거 꼽아놓고 20살 애들은 좋다고 칼치기 하고 댕기고 ㅋㅋ 머 하여튼 사고나고 그렇게 돈버는 구조라.. 나이 안되고 돈 없으면 렌트 하지마요 ㅋㅋ
그리고 자차보험 약관읽어보셨나요?
저런데는 보통 단독사고시 자차처리 불가하다고 되어있을거에여 ㅋㅋ 안읽어보고 싸인한 님 잘못입니다.
만 21세 미만들은 보험료가 엄청 비싸기때문에 자차보험 들어도 진짜 공제조합에 가입한게 아니라 업체 자체적으로 보험료 받고 사고나면 자기네들 돈으로 수리합니다 그래서 약관 보면 보험처리 안되는 항목 많습니다
이번기회에 큰돈 주고 인생 배웠다 생각하고 담부터는 만21세 넘어서 돈좀 주더라도 메이저렌트에서 빌려요 괜히 큰 회사들이 아님
분납한다고 했을때 절대 구두상으로 업체에서 알겠다고 하지 않았을텐데요.
차용증 같은거 썼나요?
미안한 말이지만 제 느낌상 수리비 지불할 능력이 안되보여서 재촉하는거 같네요. 실제로 대기업 렌터카회사에서도 저렇게 사고내놓고 돈없다고 분납한다고 잠수타는 사람 많습니다. 대기업은 그래도 회사에 법무팀이 있어서 법적으로 조취를 취하지만..
스트레스 받는건 알겠지만 님도 업체에 분납을 하겠다고 요구할거면 그만한 신뢰를 보여줘야되지 않을까 싶네여.
사실 돈 없는건 님 사정이잖아요 업체에서 님 사정까지 들어줄 이유는 없죠. 사고는 님이 냈으니까요.
일단 차량 수리비 부터 해결하시고 문자나 연락 와서 스트레스 받은거에 대해서는 그 후에 법적으로 조취를 취해야 되는데 사실 의미 없다고 보고, 스트레스 안받으실려면 현실적으로 그냥 빨리 돈 주는게 젤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인거 같슴다
마인드가 진심 부럽습니다..
인생은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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