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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복수를위해 법정에서 총을쏜 엄마[19]조회 17,263 | 추천 226 | 2024.06.08 (토) 16:55

글쓴이 용산에이스
가입일2022.08.06
활동지수마력 183,567
작성글게시글 1,039 | 댓글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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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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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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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어제나오던가 24.06.08 19:06 답글 신고

밀과 양과 강과 간과 범과 개의 새의 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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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시간차공격 24.06.08 21:31 답글 신고

+ 윤석열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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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Gobert 24.06.08 22:57 신고

@시간차공격 +쥴리와 장모년. 장모년 사기땜에 화병 걸려서 돌아가신 분도 계시죠.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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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어제나오던가 24.06.08 19:06 답글 신고

밀과 양과 강과 간과 범과 개의 새의 끼들...

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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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ao 24.06.08 19:15 답글 신고

그녀는 사람을 죽인 게 아니라 사회 악을 죽인 거임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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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뜨겁게 24.06.08 19:17 답글 신고

법적 처벌이 국민 정서를 따라가지 못하면 그때부턴 사적 제재가 일어날 수 밖에...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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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8 24.06.08 19:35 답글 신고

울나라 판새 검새들은 법정모독 운운 ㅈㄹ하며 형을 더 씨게 떄릴 듯. 법조랑 군경, 학계만 후후후진국에 머물러 있는 ㄷㄹㅇ 세상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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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6078705 24.06.08 20:09 답글 신고

한발 빗나간게 아쉽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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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좋겠다생각없이살아서 24.06.08 20:53 답글 신고

니가해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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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정의 24.06.08 22:01 답글 신고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 밀양과는 판이 다를것이다.응징자들은 각자의 방범대로 움직인다.칼이든 약물이든 펜이든 여론이든 ㅡ결과만 같다ㅡㅡ다 끝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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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두대세대 24.06.08 20:50 답글 신고

엄마...
이 이상 뭐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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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아빠 24.06.08 23:33 답글 신고

자살율 감소를 위해 총기규제 철폐가 절실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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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ansclub 24.06.09 05:35 답글 신고

총기 휴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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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패티김 24.06.09 08:20 답글 신고

다 쏘고 제지하는 센스...ㄷㄷ

부디 다음 생엔 딸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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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24.06.09 09:03 답글 신고

눈물 나네요 사연이 ..
부모 맘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제가 배심원 이였으면 무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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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태권V 24.06.09 09:26 답글 신고

개석렬아.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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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이거야 24.06.10 12:56 답글 신고

저상황이였으면 저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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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06.15 08:29 답글 신고

탕탕 타탕탕타라 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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