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때 부터 신문배달을 했는데요
근처 다른 보급소 소장이 조간.석간까지
다 취급하고 어린학생들을 엎더려 뻗쳐시켜
매 타작질도 하고 한 악질 보급소 소장이
경리 아가씨를 2층 다락방서 강제 겁탈을
했다합니다
경리 아가씨의 부모님 오빠 삼촌들이 아주 괄괄한
사람들이라 산에 끌려가 죽도록맞고 10대 더
맞았다합니다
당시엔 친고죄라 600만원에 합의하고
그후 아가씨네는 멀리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갔다 합니다
당시의 기억은
600만원은 2층 신축 양옥집 살 돈 이었습니다
왜냐면 당시 어른들 말씀 들은기억도
그리고 고속버스 차장하던 이쁜 사촌이모야가
8만원 월급받으면 1.000원 용돈 주고 했거던예
그 경리 누나야의 나쁜 기억이야 잊혀지기야
하겠습니까만은 부노님이 직접 응징하고
당시땐 아주 큰돈인 금액으로 보상을 받았기에
그리고
불교 어느책에서 보니까
강간을하고 겁탈을한자는
황소뿔에 받혀서 뒤 진다 했습니다
뒤져서도 지옥에서도 큰 벌을 받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죄와벌처럼 말입니다,,,,,,,,,
가해자가 오리발 내밀면 대책도 없고
친고죄였었고
부모가 무식하고 힘없으면
너하나 참으면 조용해진다는 소리나
하던시절이죠
경리분 부모님이 배운게 있었던모양이예요
하늘은 있고
밀양이 아니더라도 죄짓고 숨쉬고 사는
인간들은 어느때라도 꼭 벌을받길 바랄뿐이예요
가해자가 오리발 내밀면 대책도 없고
친고죄였었고
부모가 무식하고 힘없으면
너하나 참으면 조용해진다는 소리나
하던시절이죠
경리분 부모님이 배운게 있었던모양이예요
하늘은 있고
밀양이 아니더라도 죄짓고 숨쉬고 사는
인간들은 어느때라도 꼭 벌을받길 바랄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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