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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49115
방금 유튜브 보다가 이게지금 요즘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일인지 의심이 갈정도로
너무 놀랍습니다
밥도안주고 물도안주고 굶어죽은 강아지 랍니다
무안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세금이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 어린강아지에게 아픔을 주는지..
무안군청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에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이런일은 널리 알려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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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독일처럼 사는 행위를 막고 분양만 받을수 있게 하던지 집에 강아지 있는 사람은 전부 등록 시켜서 끝까지 돌보게 하던지...
걍 새끼 낳으면 막 나눠줘버리고 귀찮아지면 버려버리고하니 저런 부작용도 생기는거...
애견인구는 늘어나는데 통제 방법이 없으니 유기견 보호소는 미어터지고 10일 지나서 안락사되는 애들인데 그걸 또 빼먹는 ㅅㄲ들이 생기고...
왜냐면 진정 굶어서 죽은 강아지라면, 죽은 후 바로 사진찍지 않는 한 저리 축 늘어지지 않습니다.
조금만 시간 지나도 모든 동물 사체는 통나무처럼 뻗뻗해집니다.
저 사진은 강아지가 죽고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1. 저 보호소에서 밥을 안줘서 굶어죽을 확율은 있다.
2. 또한 동물 보호협회 사람들이 저 보호소를 방문할 확율도 있다.
3. 하지만, 그 사람들이 보호소를 방문했을때 죽은지 얼마 안된 사체를 마주칠 확율은 극히 드물다 입니다.
죽은 강아지 안묻어 봤으면 말을 말아요.
로드킬 당한거 봉사활동으로 수거도 해봤고
집강아지 죽은거도 묻어 봤음.
사후 경직 저정도 크기면
반나절은 안굳음.
턱관절이나 다리관절이 먼저 굳기는 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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