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dream 뭔 소리입니까? 예전 초창기 해외 주제원 시절에도 1 년에 한번 4주간 휴가를 보내줬어요
요즘은 4개월에 한번 2 주간의 정기적이고 법정 휴가는 고정인데
혹시 기능공 시절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새상에 뭔~~~~~~
그 기능공도 이미 30년전의 일이고 요즘은 기능공도 6개월에 2주씩 법정 휴가 있는데~~~
@봄울섬아빠 맞아요 저도 주재원으로 온 형중에 4년있다가 형수님 애기랑왔는데 형은 퇴사 후 형수님이랑 같이 사업해서 지금은 500억대 자산가 되어서 가끔 놀라가면 소유하고있는 요트랑 풀빌라도 그냥 빌려주고 엄청 잘사는데 이글은 그냥 마치 남편이 주재원으로 가서 기러기로 살면 다 이렇게 된다라고 일반화 해버리니깐 ㅋㅋ
기레기도 하면 안됨! 나라가 망함!!!!
주재원갔다고 누가 몇년만에 본국보내나 ㅋㅋ
아님 자비로 와도 왔지
주재원이랑은 무관한 우리보배형들
남녀 갈라치기는 글로벌탑이지
요즘은 4개월에 한번 2 주간의 정기적이고 법정 휴가는 고정인데
혹시 기능공 시절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새상에 뭔~~~~~~
그 기능공도 이미 30년전의 일이고 요즘은 기능공도 6개월에 2주씩 법정 휴가 있는데~~~
만약 남자라면 참 애잔하다~~
아빠와 살가운딸 주변에 많은거 같지만 실제는 정말 적다는거...
공범이 되어 있어요~
길바닥에서 처맞아 죽을까봐 겁나서
못나오죠.
늘 가까운 지인,가족,친구가 하죠.
욕심으로 인해 자발적 노예로 사는 놈들이 기러기아빠들이지...
5년뒤에 베트남으로 주재원 으로 나가서 이혼한 회사 선배들보면 대부분 양바람. 맞바람
시원하게 불고 이혼도 있고. 진짜 잘사는
사람들도 많음.
보배드림은 현실이 시궁창인 여혐하는애들 바글바글 모여있어서 어쩔수없어요
믿을 사람이 없는가?
잘된/잘못된.. 어느 비율이 더 많을까
현저히 낮다는게 문제이지요.
나이들수록 여자들을 남편을 귀찮게 여기죠.
남편수발은 안해도 되고, 월급은 척척 들어오고
얼마나 편한데,
어딜 한국에 들어와서 나를 괴롭히려하나
이거죠.
저건 인생 전체가 달린 상황이라 내가 말한 정도는 할 수 있어
복수는 선택이지만
자기 인생을 확인하는 작업은 필수다
그조차 안 하고 어찌 남은 인생을 살 수 있단 말이냐?
독립할 색기는 독립하고
독립 못 할 상황이면 같이 살다 가는 거야
이게 어렵냐????????
졸라 덜떨어진 색기들아
인간 탐구를 해라
가뜩이나 지금 시대는 인간이 덜 된 색기들이 넘치는 시대고 앞으로는 더 그럴 텐데
한국 교육이 얼마나 덜떨어진 교육인지 너흴 보면 알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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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오존 방사능
이것보다 더 좆같은 게 덮치더라도 기러기는 선택옵션에서 빼야 되는 거야
나갈 가족들은 나가 대신 모든 걸 스스로 책임져야지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간단한 문제다
지들끼리 살면
지들끼리 알아서 살아야지
왜 혼자인 사람에게 손 벌리고 기대냐
이 얼마나 잔인한 짓이냐
이 개색기들아 수입을 얼마 벌었다 그래서 보낼 수 있다 그런 문제가 아니란 말이지
저렇게 기대서 큰 자식색기와 그렇게 쳐먹고 산 것들이
진짜 인간답게 클까??????????????????????????
너 인간이 되라고 보낸 거 아니냐? 그런데 그 반대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이 덜떨어진 색기들아
한국산 기러기 밑에서 큰 사람은 온전한 인간이 될 수 없다
저렇게 큰 놈년들은 쪽팔려서 밝히지도 않을 색기들이 9.9할 이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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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주장에 근거를 가진 태클 받았으면 좋겠다
메기테리우스 마누라 있었구요.
조까튼년
퐁퐁남 잘 듣고 있나?
배신 하고...
등쳐 먹고...
잔인하게 버리는 년 놈 들 은..
용산돼쥐 보다 더 나쁜 짐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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