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마누라 방 청소시키려면 일단 마누라가 있어야 하는데 마누라가 없죠.....
마누라가 있으려면 살집을 구해야 하는데.....돈이 없어요...
그래요....살집을 구하고 마누라를 구했어요.....그런데 돈이 없어요.....마누라가 쓸 돈이 없다는 거죠.....
그러면 청소는 남편이 해야 하고, 밥도 남편이 해야 되고, 애도 남편이 낳아야 합니다.....
앗! 농담.......
전세계에서 "독박육아"라며 난리치는건 한국뿐이라는거 아나? 남자가 독박벌이라 생각을안함? 왜 밖에서 고생한다 생각을 안하고 여자 본인만 힘들다 생각하지?
반대로 남자가 독박육아하고, 여자가 독박벌이하면 어때? 남자들 대부분 대환영하고 엄청 좋아하는데? 바꿔하자고 해라.
그 돈으로 환산한거 누가 했을거 같아? 페미라는 결혼도 못한 얘들이 너희 여자들한테 가스라이팅한거란다. 남의 가정 망하라고..
남들 행복한거 꼴보기 싫거든.
@리버스그래피티 야이 이 양반아. 세탁기. 청소기. 냉장고 없던 시절에 태어난 나는 울 어무이가 애들도 다 키우고 집안 살림도 다하고 아버지랑 같이 농사일도 다했다. 돌 전에 낮밤 바뀌어서 좀 힘들지 밖에서 돈버는 남자들은 처자식 위해 돈반다고 목숨바쳐 일한다. 어디 말도 되도 않는 소리를 쳐 하네.
서로 각자를 좀 존중하고 살면 평화로울 것을. 왜 쓸데없는 걸로 열 올리는지 이해가 안 되네. 나 결혼할 때 내가 집샀는데, 애낳기전에 3년간 내가 두배이상 더 벌었는데. 그럼 남편 알기 우습게 보고 막 부려먹어도 타당한 걸까요? 남편 기죽는다고 친정부모님 조언으로 집 명의도 남편 이름인데. 그럼 아주 엉덩이 붙을 새 없이 집안일 시켰어도 합리적인가요?
우리 남편 세탁기 돌릴 줄 몰라요. 애낳고 조리원 있을 때, 친정어머니께서 남편 옷 세탁해주셨어요.
인덕션 켤 줄 몰라요. 그래서 저 없으면 시켜먹어요. 그럼 우리남편 무능하고 쓸데없는 남편인가요?
비난 좀 그만하고 서로 우쭈쭈 해주면서, 좀 아끼고 대접해주고 살면 10년넘게 싸울 일이 없어요. 왜 내 아내, 내 남편을 쓸데없는 인간인 것마냥 깎아내립니까. 본인 얼굴에 침뱉기예요. 그 사람 고른 게 본인이니까요.
꼰대라 할지 모르지만, 저는 남들이 뭐라 하든 가족들 다툼없이 잘 사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집안일 소홀하다고 비난하지 마세요. 주의깊게 보세요. 우울증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집안일 못 한다고 무능하고 쓸데없는 사람 취급하지 마세요. 월급 적게 벌아온다고 무능하고 쓸데없는 사람 취급하지 마세요.
삶은 깁니다.
맞벌이면 나눠하는게 맞지
근데 내 주변 부부들중에 마누라들이
집안일 갖고 난리치는거보면 대부분 전업주부임.
맞벌이하는 부인들은 바깥일이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줄 암.
그리고 자기도 돈버는 입장에서 돈 아까운줄암.
쥐꼬리만한 월급이니 뭐니 하는 마누라들
대부분 집에 있슴.
남편 출근하면 커피 밥 배달시켜먹음.
그리고 남자도 인간인데
맞벌이 하느라 지쳐서 집에 들어온 마누라한테만 모든걸 떠 넘기진 않음.
그런 남자는 인간적으로 말종인거고.
연애 결혼못한 루저들 여혐하면서 자위하기에는
보베드림만한 곳이 없음
요즘 제대로사는 가정은 거의 맞벌이함
남자가 월등히 많이 벌지않으면 유지가 힘드니까
허구헌날 이래서 내가 여자싫어하고 저래서 싫어하고 ㅋㅋ
좋은 여잘 찾아서 만나면되는걸
지 능력이 안되서 좋은여자 못만나는건 생각못함
전업주부 마누라 애들 키우고 집안 일하는 거
힘들다고 그게 그렇게 눈에 밟혔는지 집안 일
조금 도와주라는 장모님!
힘든 일은 남자가 해야 되니깐 제가 집에 있고
마누라가 돈 벌어오면 되겠네요
이랬다가 한동안 서먹했음.
독박육아, 독박 집안일이라고 하면
독박 경제활동으로 반박하거나
철저한 분업화라고 받아치면 됨
개비스콘
마누라가 이걸 봐야하는데...
싫어합니다.
다 남자들이 만든거지..
결혼전엔 이해심 많은척 하고 결혼후에 다른소리 하니까 그런거 아녀~
강하게 나가라고
마누라 방 청소시키려면 일단 마누라가 있어야 하는데 마누라가 없죠.....
마누라가 있으려면 살집을 구해야 하는데.....돈이 없어요...
그래요....살집을 구하고 마누라를 구했어요.....그런데 돈이 없어요.....마누라가 쓸 돈이 없다는 거죠.....
그러면 청소는 남편이 해야 하고, 밥도 남편이 해야 되고, 애도 남편이 낳아야 합니다.....
앗! 농담.......
반대로 남자가 독박육아하고, 여자가 독박벌이하면 어때? 남자들 대부분 대환영하고 엄청 좋아하는데? 바꿔하자고 해라.
그 돈으로 환산한거 누가 했을거 같아? 페미라는 결혼도 못한 얘들이 너희 여자들한테 가스라이팅한거란다. 남의 가정 망하라고..
남들 행복한거 꼴보기 싫거든.
자기 합리화 그만하고 사람 답게 사세요
너 말대로라면 그 비용에서 업체 돌리는 비용 다 떼내고 계산하는 게
니랑 결혼한(할) 불쌍함 남편놈 월급하고 동일선상 아니냐?
그리고 그렇게 맡기고 너는 쳐놀 생각이니까 계산이 그따위겠지
본인이 애 볼때 남자가 안보이니 쳐노는걸로 생각하나보네.
애 키우는 동안의 의식주 해결할 돈은 어디서 나오는디?
세 아이 아빠로서 진짜 어이없는 댓글이라 크게 한 번 비웃고 갑니다
돈으로 환산을 뭘 해??? ㅋㅋㅋ
애 낳아 보기나 했는지 ㅉㅉㅉ
일부의 여성들은요!
나랑 똑같이 벌어오든가
아님 살림을 혼자하든가
남자가 외벌이로 밖에서 일하고 와서 살림까지 분담해야 하는지 난 이해 못함
지가 살림 하기 싫으면 나가서 돈을 벌고
살림을 나눠서 하자고 해야 공평이지
맞벌이 하니깐 집안일 육아도 나눠서 하잖는게 요즘 트렌드잖아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50111&rtn=%2Fmycommunity%3Fcid%3Db3BocWZvcGhxb29waHFyb3BocWpvcGhxcm9waHFqb3BocXJvcGhxam9waHNtb3Boc2w%253D
우리 남편 세탁기 돌릴 줄 몰라요. 애낳고 조리원 있을 때, 친정어머니께서 남편 옷 세탁해주셨어요.
인덕션 켤 줄 몰라요. 그래서 저 없으면 시켜먹어요. 그럼 우리남편 무능하고 쓸데없는 남편인가요?
비난 좀 그만하고 서로 우쭈쭈 해주면서, 좀 아끼고 대접해주고 살면 10년넘게 싸울 일이 없어요. 왜 내 아내, 내 남편을 쓸데없는 인간인 것마냥 깎아내립니까. 본인 얼굴에 침뱉기예요. 그 사람 고른 게 본인이니까요.
꼰대라 할지 모르지만, 저는 남들이 뭐라 하든 가족들 다툼없이 잘 사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집안일 소홀하다고 비난하지 마세요. 주의깊게 보세요. 우울증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집안일 못 한다고 무능하고 쓸데없는 사람 취급하지 마세요. 월급 적게 벌아온다고 무능하고 쓸데없는 사람 취급하지 마세요.
삶은 깁니다.
남자가 외벌이라면 남편은 돈벌면되는거고 그에따라 여자가 집안일 맡아하면되는거고
물론 무거운거나 이런건 충분히 도와줄수있는거고 그걸로 문제삼지도 않을것이구요.
아기가 생긴다면 남자도 퇴근해서 육아에 적극 도움을 줘야죠.
아기가 어리면 어릴수록 하루종일 아기케어하면서 집안일 하기는 쉽지않으니깐요.
집안일 할수있게 육아에 적극 도움을 줘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라면 남여 둘다 벌고 둘다 집안일 하고...아기생겨도 둘다같이하면됨...
누가 힘드네 어쩌네 할것도없고 각자 자기일만 열심히해도 불화 안생기는걸 내일이 더힘든일같고 니일이 더 쉬워보이고 이런마인드가 자라니 불화가생길뿐임
그쵸 애초에 남자도 맘속으론 가정주부 하고싶다하더라도
대부분은 돈벌어오면 그게 남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아주 간단히 나는 돈을벌고 너는 집안일을 하고 기브앤테이크인데
한쪽에서 남에떡이 더 커보이니 쌈박질만 되는거죠.
독박육아란 말만봐도 평균적으로 어느쪽에서 긁어 부스럼 만드는지는.........묵비권하겠습니다..
신랑혼자 몇개월일한적있었는데 그땐그냥 제가집에있으니까 일하고온사람 편히쉬게하고싶어서 하게되더라구요
근데신랑도 같이하던버릇이있어서 집와서 같이하자고하더군요
근데 내 주변 부부들중에 마누라들이
집안일 갖고 난리치는거보면 대부분 전업주부임.
맞벌이하는 부인들은 바깥일이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줄 암.
그리고 자기도 돈버는 입장에서 돈 아까운줄암.
쥐꼬리만한 월급이니 뭐니 하는 마누라들
대부분 집에 있슴.
남편 출근하면 커피 밥 배달시켜먹음.
그리고 남자도 인간인데
맞벌이 하느라 지쳐서 집에 들어온 마누라한테만 모든걸 떠 넘기진 않음.
그런 남자는 인간적으로 말종인거고.
2024년에 아직도 이런 게시물이 베스트가는 보배가 안타깝기도 하고..
선긋고 혐오하지 말고, 서로 사랑합시다.
보베드림만한 곳이 없음
요즘 제대로사는 가정은 거의 맞벌이함
남자가 월등히 많이 벌지않으면 유지가 힘드니까
허구헌날 이래서 내가 여자싫어하고 저래서 싫어하고 ㅋㅋ
좋은 여잘 찾아서 만나면되는걸
지 능력이 안되서 좋은여자 못만나는건 생각못함
베스트를 보내던가..
이런게 베스트?
일배충들 천진가??
저는 극우 극좌 이런거 관계가 없는 사람인데..
페미니스트 싫어하고, 다까끼마사오, 쥐박이, 천공, 뚱렬이 싫어하고..
도의원 군의원 시의원 이런애들 싫어하고
시기치는 놈들 싫어하고..
그뿐입니다요~
남여 갈라치기
여자들을 성적도구로만 보는
자격지심 모지리들
그쪽이 올린 글이낭
사진들좀 봐라
한심하지 않냐?
재미로볼건봐~~ ㅜㅜ
아주머니
맞벌이 아내가 다쓰고 남편은 한푼 안쓰고
집안일 까지 다해야하고
남편 부도나면 그것까지 막아주고
장인이 경매로 번돈으로 집사고
1인 사업장 운영하며 직원없이 일처리하고
두자녀 다키우는 집들이 허다함
힘들다고 그게 그렇게 눈에 밟혔는지 집안 일
조금 도와주라는 장모님!
힘든 일은 남자가 해야 되니깐 제가 집에 있고
마누라가 돈 벌어오면 되겠네요
이랬다가 한동안 서먹했음.
독박육아, 독박 집안일이라고 하면
독박 경제활동으로 반박하거나
철저한 분업화라고 받아치면 됨
무슨 쌍팔년도 마인드인가?!
여자들의 노동은 갈수록 편리해지고 없어지고 있어요.
반면 남자들의 노동은 그대로죠.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분란을 일으켜야 살아있음을 느끼나보네
아이육아=공동
네이트판 나온 사연인데..
진짜 저런 여자는 답이없다.. 차라리 주작이길..
거의뭐 여자가 정신질환 수준아닌가...
저렇게 외벌이로 저 남자처럼 모든 비용을 100% 낼 수 있는 한국남자들은 전체의 3%도 안됌
집은 강남에 30억이상 자가 아파트에
매주말마다 실컷 쇼핑하고 외식하고
휴가철마다 해외여행가고 분기마다 해외 한달살기 가고
애들 픽업용 포르쉐도 뽑아줘야하고
생활비 천 이상씩 꽃아주고 등등
이정도는 해줘야 저남자차럼 씨부릴 수 있는거임
근데 아니잖아
그럼 닥치고 분리수거 해라
대한민국 여자들은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돈 내는것에 대해서는 남자니까~~라는 인식이 강하죠...
남녀는 평등하다면서 집은 왜 남자보고 해 오라고 하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