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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부근 여천공영주차장 인근 상인이 자기 가게 오는 손님 받으러 자전거로 알박기 해놓았습니다. 매일 지나 다니는 곳인데 어떤날은 고무통으로 매일 반복됩니다. 시민들 편의시설인데 자신의 사익을 위해 악용하는 사례는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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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우면 고발하고 주차비를 징수할수도 있을텐데
한패거리거나 뭐라도 얻어먹었던지하지 않구서야
방치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한여름에효과짱
동네전체가 김장철
안치우면 고발하고 주차비를 징수할수도 있을텐데
한패거리거나 뭐라도 얻어먹었던지하지 않구서야
방치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주차관리원이라게 사실 일정기간 1년 이던가 2년이던가... 일정 비용을 내고 입찰해서 저 구역을 낙찰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제말이 틀리면 너님이 맞는겁니다.
즉, 저렇게 비워두면 주차관리원 입장에서는 영업방해가 되는거죠. 고발할 수도 있구요. 그러니가 저거 다~~ 짜고치는 겁니다.
계약직 직원분들이 요금징수하시죠
그 계약직 직원분이 짜고치는걸수도 있겠네요
지역감정 조장하지 마세요
서울 경기 전라는 저런일 1도 없슴? 서울 경기 전라는 법 없이도 사는 사건사고 없는 존나 청정지역임?
자전거 놔두는 저 상인이나, 지역비하발언 꺼리낌 없이 하는 댁이나 다를게 뭐가 있슴?
자신의 친척들과 또 그들의 지인들 타고타고가면 우리나라 전역에 다 계실겁니다
다 소중한 한사람 한사람입니다
왜 이런 댓글 다십니까??
우리나라를 망치려는 속마음 있는건 아니겠지요?
그런데 리어카 없어지고 자전거랑 꼬깔콘으로 다시 자리잡아놔 또 신고중입니다.(자물쇠가 같음.)
나쁜넘들~~~~
달로 끊을수있던데
화물차 댄다고 작은차하나사서 알박기 해놓은거보면 진짜 씹
돈 낼거 아니면 치워야죠.
본인 가게 앞인데, 저정도는 이해됩니다.
그나마 주차라도 편하니 사람들이 저기 가서 밥도 먹고 하는거지 ㅋㅋㅋㅋ
인도 건너잇어 문앞을 막는것도 아니고
보배에 올라오면 지인이 바로 알려줌
장사한다면서 본인들 가게앞은 못하게 합니다.
울산시청 감사팀에 제보 하면 좋아 할듯ㅋㅋㅋㅋㅋ
덤으로, 그냥 치우고 주차 하면됨
많이 변했군요. 쯧
주차료도 받고,
독과점으로 벌금도 물리면 될거 같은데요.
평두 별로구...
저 정도면 다 알지
굿
가게엔 쫄아서 찍소리못하고 인터넷으로 글만 우당탕탕
그래도 안 변하더라구요 ㅠ
거기 주차 안하면
병 생기냐?
차세우고 봅니다 노발대발 되면 구청에 신고하라고 ㅎ
주차공간에 자전거가 보기는 안좋지만 사장이나 직원 차량 주차해두고 손님 올때마다 빼주는 방식이라 생각하면 크게 불편한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 손님 편의봐줄려고 한 행동인데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만약 월주차비 안내고 이런일을 벌렸으면 욕먹을일 맞는데 그건 주차관리인도 함께 욕먹어야죠
장기주차료를 내고 점유권을 인정받던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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