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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있냐 이우지?
듣고있냐 ch2709??
듣고있냐 성냥개비 뭐시기???
이상 80년대 어디선가 태어나 동네형들이
했던말을 듣고 댓글써보는 눈팅회원입니다
괜히 남자 등골이나 쳐 빼먹으려 기회 보지말고 수준에 맞는 3류 양아치들 앞에서 머리묶고 꿇어 앉아라
어딜 감히 ㅋㅋㅋ
듣고있냐 이우지?
듣고있냐 ch2709??
듣고있냐 성냥개비 뭐시기???
보통 마이킹 땡겨쓴다고 하지 않나.....
근데....난 이걸 왜 알고있지....ㅠ
경쟁율도 대단했었겠네 ㅎ 컥 ~~~
밤마다 나오던 아가씨가 기존 아가씨들도
꺼리는 손님은 자기가 대신2차나가고
하루에 2차만 대여섯번씩 나가더니
더큰가계로 간다고 나가서는 한1년있다
양아치놈하나 기둥서방 세우고
사당동 남현동 바닥서 업주들 상대로
사채하더라!
다시그려줘요
2부 검사와 룸살롱 제목으로
나대서 저런 결말을 맞은거고
고만고만한 남자 만나서
조용히 잘사는 전직업소녀들도 많습니다.
나랑 헤어지고 쩜오에서 만난 손님과 결혼 했다고 들음. 퐁퐁남 되었으면 지금쯤 암으로 죽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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