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51830
제가 잘못 한 사고고요
정차중인 차량이 조심하는게 맞지만 버스는 예외라는 것.
과실 싸움 같은거 안하고 그냥 100:0 인정하고 넘겼습니다.
대인 2분 접수요청해서
승객 1분은 양방병원 진찰후 그냥 몇번 통원하시가다 합의하셨구요
버스기사분도 한방병원 통원하다가 보험사랑 합의해서
종결됐다고 합니다.
1점 할증인가? 10~20퍼 정도 보험 할증 된다고 하네요.
이 사건 이후로는 버스가 앞에 있으면 무조건 뒤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고속도로 주행을 주로 해서 같은 상황이 거의 없어서 다행이네요.
3개월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합의금 부분에서 과실싸움해서 비율 나눠야 한다고
그러다가 피곤해질까봐 그냥 하자고 했어요 ㅎ
방지턱 쎄게 넘다가 뇌사 오면 어쩌려구
그나마 대인이 두분인게 다행입니다.
지나간건 잊으시고 안운하세요~~
버스기사분도 한방병원 통원하다가 보험사랑 합의해서
종결됐다고 합니다."
우선 승하차장이네요
버스기사가 승객들 승차후 출발했는지?
아닌지?(승객들 자석에앉은다음 출발)
누구의잘못일까?....
이런식 사고는 버스기사들 잘못이라고 주장하고싶은1인
근본적인원인은 버스 배차시간?아닌까 싶네
근본적원인 해결안하고~~~ㄷㄷ
전기버스 대중화시대라 버스회사 최대적자가 기름.가스비용인데 전기버스하고 게임도안될것인데 와이 배차시간해결은알할까냐?....
버스는 언제든 출발할수 있기에 끼어드는 차가 더 조심해야 합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이 사실을 정확히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버스는 언제든 출발할수 있기에 끼어드는 차가 더 조심해야 합니다."
적자를줄이고자 배차시간조절못타는문제죠
근데 전기는 기름.가스가격대비 게임도안되죠
버스회사들 적자 개소리죠~~~
정치적야그지만 문제인이 정책을얼마나잘못했는지 알수있죠(전문가들도 진핑이형이 중국 만처낫다 돌러서야그하죠^&^)
기본적으로 버스 4 : 주행중인 차량 6 이라는 별도 과실이 적용 된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정류장에서 출발할때 그냥 드리미는구나
본인의 판단이 문제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운전대만 잡으면 변하는 사람이 있읍니다.
교훈 얻고 깔끔하게 인정하시고 후기 남기시고!멋지십니다
쭈욱 무사고 되세요!
이 사고랑 배차 간격이랑 결부시키는 것도 아닌듯 보입니다.
안보고 나오는거니까요
비상깜빡이 끄고, 좌측 켜고, 좌측깜빡이 켜고
차량이 없을때 나오는건 초보운전도 아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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