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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사랑 받아보지 못한 여자들이
긁혀서 충고랍시고 하는 전형적인 행동.
본인은 행복하다는데 오지랖은 ㅋ
여친이나 아내 주위에
저런 여자 있으면 진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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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 훈수질 하지말고
본인 인생 걱정부터 해라.ㅋ
여자분들 저런 언냐 조심하세요.
본인 처지를 비관하며
남의 행복에 긁히는 여자 꽤 있음.
남편은 행복하겠네요.
사랑 못 받고 자란 사람들이"
본인 얘기하는 건가?ㅋ
백키로에 500원
솔로일듯..
근데 회사에 혼자 도시락사오는거아니죠 ?
나도 맛있는거 만들어주는게 취미다. 왜? 상대방이 좋으니까 모질아
댓글다신분 - 사랑받아 본적이 없는 사람인가....생각이 저렇지?
남인생 참견말구
이쁘기만한걸 부럽네~~~^^
해주고 싶은 마음을 알지..
어떻게보면 정말 불쌍하고 안된 사람들이야..
남친도 없어
남들 보고 열받아
인생 참 힘들겠다
남편이 얼마나 잘 할지는
상상이 안되지?
조용히 살다가 조용히 가라
여적여를 실천 하는 애들..
부럽당
사랑 못받아본 참견충.. ㅋㅋ
남의 행복은 내 불행을 더 괴롭게해
뭐 그런 정신병에서 오는 괴랄한 피해망상의 전형적증상
너무 외롭지 않나^^?
안되가 아니라 안돼다 이 매퇘지년아
그렇다고 굽신굽신 거린것도 아니고..
왜 결혼도 안한 아줌마들이 항상 오지랍을 부리는지..?
여자도 자기가 더 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자기가 더 잘해주는게 더 행복하다는 경우도 많아요.
받는것도 응당 좋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받는것보다 주는 행복감이 더 컸구요.
이건, 진짜 사람마다 다른건데..
전에 연애할때 주변을 봐도
오빠들은 부럽다고만 하지,
안쓰럽거나, 불쌍하게 안보던데.
보면 노처녀분들이 제일 문제인듯.
사랑 못받아봐서 줄줄도 모르는거같아요..ㅎ
여자들이 유난히 시기 질투가 강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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