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의원은 비록 국힘이지만 그간 정치인으로 보다는 국회에서 장애우의 권익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많이 봤었어요. 국힘 의원중에도 결국 탄핵이 지들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몇과 양심이 아직은 덜 썩은 작자들이 결국 난파선의 카나리아처럼 나오게 될겁니다. 인내하며 기다리렵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이가 맡아서 가면 분명 당 해체 되는데 시간문제 당과 정부+총리가 이끌어 간다고 하는데 한동훈이는 국회의원도 아니고 시민일뿐 국정농단이고 한덕수 총리도 내란에 가담자일것 조사 받아야 할 사람인데 과연? 오히려 당 해체 가는길 달리는중 지지율 11%에 70대 이상 30% 겨우 유지 10-50대 한자리수 지지율 국민의힘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저렇게 잘못 되었다고 인식하고 있고 미국마저 등 돌리고 있는데 버텨 봤자 더 악순환 하루빨리 움직여라
더 나쁜거고
의총장에서 빠져나올때 반대를 무릅쓰고 나온거라 초선이기도해서 당내에서 지탄을 받을것이 분명하니 반대표를
던졌다고 거짓말 했을수도 있음. 팩트를 따진다면 찬성표 반대표를 직접 언급하지않고 당론을 따랐다고 했음...
그친구만 알수있는 상황임....
비상계엄이 뉘집 개집 준공잔치도 아니고...
이걸 중립을 표방하는 집단은 이미 대한민국을 팔아먹은 매국노와 다를바 없다...
모르는건 죄가아닙니다. 무관심이 죄지
이번 계엄령 포고령에 의사들처단 거론되니 부모가 탄핵 찬성하라고한듯.
참고로 그녀 부모는 의사로 금수저집안.
장애인들 사이에서 부모빽으로 사상 초유의 비례2선까지 한것같다는 말도 나옴
너는?
주체가 바뀐 제2의 내란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그냥 구경이나 하던가 존나 현자인척;;;
김상욱 같은 인물이 보수라면 전라도에서도 정책대결을 통해 충분히 지지 받을 수 있음.
김상욱 의원을 보면 국짐당이 얼마나 공산주의적 정당이고 그 당에서 정치한다는게 얼마나 스스로의 양심을 버리고 뻔뻔해져야 하는지 알수 있음.
현재 국집당의 행태는 임진왜란을 가능하게한 "반대를 위한 무조건 반대"
일제 강제침탈을 가능하게한 "내 뜻이 온 국민의 뜻"이라는 이완용 매국행위의 연장임.
대구 서문시장 상인의 "국가를 팔아먹어도 한나라당"이라는 발언의 현실판임.
가짜 보수들의 지지자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면.. 역사는 계속 반복되는것.
그럼 정상인 될듯
민주당 시각장애 서미화 의원은 월담하여 찬성표 던졌다.
국짐 대변인이 미화하려고 소설 쓰는거 같은데 그 많은 유튜브와 시민들의 눈에 띠지 않은것은 뭘로 설명할래?
탄핵 투표한 것은 칭찬 받을 일이나 증거없는 월담 이야기는 하지 말아라.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두번 연속 비례 대표는 아닙니다.
한 당에서 두번 연속으로 비례는 법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추호 선생은 당을 옮겨다니며 비례만 했지만요.
지네랑 다르다고 다 나쁜놈 적이다 몰아가면
갈라치기밖에안됨 ㅡㅡ
설사 그녀가 울 엄니라고 해도...
국짐당은 믿을수 없어.
그렇지만 국힘과는 어울리지 않아요
잊지말자 끼리끼리 라는 말은 그냥 생겨난게
아니다 다 이유가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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