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민영화가 극악인건 다들 잘 알건데
그 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 보험 회사가 바로 헬스케어.
보험 거절 1위를 기록하고 있음.
이 CEO의 보험 거절로 빈라덴이 한것 보다
10배나 더 많은 미국인들이 죽었다고 함.
12월 4일 맨해튼 시내에서 소음기를 부착한 권총으로 사망했고
가해자는 피격 후 확인사살까지 하는 원한 살인으로 추측됨.
용의자는 26세 이탈리아계 미국인.
펜실베니아 컴퓨터과학 학사 석사를 취득한 고학력자.
범행 동기로 조부모등 친척이 보험문제로 사망했고
보험 승인 거절로 어머니가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복수로 추측.
미국인들은 범인을 옹호하는 분위기.
이건 살인이 아니라 자연사다 하는 중.
진짜 한국에서 누군가 의료민영화를 시도한다면
그놈을 광화문 거리에 매달아야함.
미국 보험사는 악마임
보험료 올리면 민영화라뇨ㅋ
발목삐어서 정형외과 가면 실비있어요 물어보고 수십만원짜리 권하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어차피 만원만 내면 되니까 환자는 좋다고 하고. 수백짜리는 주목을 받지만 수십짜리는 이제 주목도 안받아요. 다 그러니까. 이러니 연봉10억 주는 자리도 의사들이 안가는거죠.
님의 의사라면 돈 안되는(?) 건강보험 환자들 신경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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