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매운탕녀[288]
식당에서 지엄마랑 싸우다가
엄마가 결제하고 나간사이
식당직원에게 꼬장
끓는 매운탕 집어던지고
말리는 손님 팔 심하게 깨물어버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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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정상인들 피해봐요...;;
더 기막힌건 저딴거 신고해봐야 벌금몊푼 나오고끝이란거에 맥빠진다
그냥 군대 보내면 안될까?
하여간 이런 년이 얘 낳아도 문제네...
딸 하나 낳고 오냐오냐 해주니까 눈에 뵈는게 없어지는거지...
여기 보배에도 딸 낳고 아주 눈깔이 뒤집히는 남자들이 많던데 명심해라 귀할수록 훈육 제대로 해서 키워라!!
(우한폐렴 공산 중국가면되지.
어느나라든 자국보호차원은 당연하므로
미국일본은 입국거부 해야 맞지)
간만에 웃었네
짱깨는 당연 안됨.
부모가어떻게 키운거야..
피해자 치료비랑 파손된 집기 배상해야지
제대로된 주빵 치료도 해주고 싶다!
얼큰한 매운탕이 땡기네요
못하는 사람껍질을
뒤집어 쓴 짐승들이 많네요.
격리해야합니다
귀신은 뭐할까 저런년 안잡아가고
짱꽤 대량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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