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당원으로서 오늘 강성희의원님이
보여 주신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에서 국민을 대표하여 선출된 국회의원이
대통령에게 악수를 하며 말 한마디 못 건네는
나라가 된 것이 슬프고 통탄 할 노릇이지만
그래도 오늘 의원님이 끌려 나가는 모습이
조만간 윤석열과 김건희의 모습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진보당에 강성희의원님이 끌려
나갔지만 님들이 침묵한다면 그 다음은 당신들
차례입니다...
함께 싸웁시다..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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