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DJ 뒷조사' 관련 "국세청 간부 수사대상 더 있다"(종합 2보)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421/0003180010?cid=1070398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음해공작을 도운 대가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수천만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이현동 전 국세청장(62)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있는 가운데, 다른 국세청 간부들도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음해공작을 위해 빼돌려진 대북공작금 중 일부가 국세청 측에 전달된 단서를 포착해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며 "현재 수사대상이 되고 있는 국세청 간부는 이 전 청장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돌리고 싶은거였냐??
국짐새끠들이 기업들이랑 짬짜미해쳐먹고
국민들은 하루종일 여가시간도없이
중도동에 시달리고...
진짜 아이러니하다...
세끼를 달방에서 컵라면이나 쳐먹는
새킈들이 이런글을 쓰다니 ㅡ.ㅡ
왜? 수사를 검찰만 해야 하는데? ㅎㅎㅎ
경찰이 수사하면 안되는 거야? ㅎㅎㅎ
왜? ㅎㅎㅎㅎ
국정원이 다시 이런거 하게 하려고? ㅎㅎㅎ
MB 국정원, 대북공작금으로 김대중·노무현 뒷조사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1801292216424833&pos=
대북공작 라인도 개입 … 국정원 두 축 진흙탕 빠졌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4128190
檢 'DJ 뒷조사' 관련 "국세청 간부 수사대상 더 있다"(종합 2보)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421/0003180010?cid=1070398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음해공작을 도운 대가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수천만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이현동 전 국세청장(62)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있는 가운데, 다른 국세청 간부들도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음해공작을 위해 빼돌려진 대북공작금 중 일부가 국세청 측에 전달된 단서를 포착해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며 "현재 수사대상이 되고 있는 국세청 간부는 이 전 청장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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