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아닙니다, 대단한 검찰입니다 https://omn.kr/24juo
검찰을 상대로 한 3년 5개월의 행정소송 끝에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과 증빙서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자료를 주면서 내용을 삭제하는 등 언제 어디서 돈을 썼는지 감춰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무 내용도 없는 백지상태의 영수증까지 있어 사진만 보면 인쇄 사고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검찰 영수증’ 잉크는 구내식당만 피해서 휘발되나 [뉴스AS]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2125.html
한동훈 법무부 장관: “영수증 원본을 보관하다 보면 잉크가 휘발되지 않습니까? 6~7년 되고, 오래된 것이니까 잉크가 휘발된 것을 말씀하시는 거고요. 그것을 저희가 지금 상황에서 추정해서 가필해서 제출하면 더 문제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보관하는 그대로 그 내용을 보여 드린 거라는 말씀드립니다.”
검찰은 업체 측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경기도로부터 1000 여만 원 어치의 과일 주문을 받았고, 실제로 해당 값어치에 해당하는 과일 등을 출고했다는 진술 등을 확보했다고 한다.
역시 2찍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가 없으면 뭐다? 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걸린사람들 격리할때 준거면 문제 없지?
2찍이 뻘소리 예정 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직도 이재명 죽이기가 진행중인 것일 뿐
- 홍준표
바른정당 하태경 “홍준표 특활비 특검법 발의··· 한국당도 협조해야”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712141034001
홍준표, 국회 특활비 3번째 말바꾸기 “기억 착오” 발뺌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bar/819965.html#cb
- 원희룡
제주도청이 원희룡이도 단골 일식집에서 2년8개월 동안 1800만여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네...
제주도청 총무과는 2018년 11월∼2021년 7월 제주시의 한 오마카세(주방장 특선요리) 식당을 54회 방문해 1843만여원을 지출했데...
이 식당은 원 후보자가 같은 기간 47차례 방문해 1618만여원을 지출한 곳이래...
“수십번 동일 금액, 카드깡” 원희룡 단골 오마카세 의혹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033437&code=61111111&cp=nv
국회 앞 호텔서 800만원…원희룡 ‘개인 정치’에 출장비
이런 것도 있네... 원희룡...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143.html
원희룡, 제주지사 시절 업무추진비 편법 사용 의혹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272205005
- 윤석렬
3년 소송으로 알아낸 ‘윤석열 검찰 특수활동비’의 비밀
https://newstapa.org/article/LHWbJ
법원, '윤석열 특활비' 재판부에 직접 설명하겠다는 검찰 요청 거절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155929
윤석열이 '검찰 특수활동비 금고지기'를 대통령실로 데려간 이유
https://newstapa.org/article/anIAt
검찰 특수활동비 290억 원 전액 ‘현금 사용’ 확인... 용처 추적 중
https://m.news.zum.com/articles/84094581?cm=share_copy
"구내식당 영수증은 잘 보여요"‥검찰 특활비 내역 곳곳 '텅텅'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82560
검찰의 눈물 겨운 '윤석열 일병 구하기' - 첫 번째 이야기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729
카드 영수증에 있는 식당 이름과 카드 결제 시간을 모두 지워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업무추진비를 쓴 식당 이름을 공개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무시한 것이다.
사고 아닙니다, 대단한 검찰입니다
https://omn.kr/24juo
검찰을 상대로 한 3년 5개월의 행정소송 끝에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과 증빙서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자료를 주면서 내용을 삭제하는 등 언제 어디서 돈을 썼는지 감춰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무 내용도 없는 백지상태의 영수증까지 있어 사진만 보면 인쇄 사고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검찰 영수증’ 잉크는 구내식당만 피해서 휘발되나 [뉴스AS]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2125.html
한동훈 법무부 장관: “영수증 원본을 보관하다 보면 잉크가 휘발되지 않습니까? 6~7년 되고, 오래된 것이니까 잉크가 휘발된 것을 말씀하시는 거고요. 그것을 저희가 지금 상황에서 추정해서 가필해서 제출하면 더 문제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보관하는 그대로 그 내용을 보여 드린 거라는 말씀드립니다.”
- 박성태
김혜경에 "도둑"이라던 박성태, 업무추진비 600만원 부당사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57651
"윤석열 서울지검장, 하루에 480만원 꼴로 특활비 썼다"
https://omn.kr/24p4u
검찰 특활비 '292억' 분석결과 발표... "1억 5천, 영수증 한 장 써주고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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