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내인데요..
솔직히 애3낳고 젖먹이고 쳐지고 퍼진 몸뚱아리 보면 저도 남편한테 미안합니다 그래서 더 거절하는것도 있고... 관리하면 되지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살림하면서 일하면서 애 키우면서 쉽지가 않네요 연애할때는 편식도 심하고 먹는 속도도 느려서 평생 살 안찔줄 알았는데 일단 돈 아끼면서 내 입에 들어와야 살거 같으니 매끼니마다 허겁지겁 먹기 바쁘네요
글에 있는 여자 사진 보면 저도 정말 부러워요
그리고 저도 제 남편이 저런 영상 사진 보는거 아는데 모르는척해요 너무 비교되고 미안해서요..... 부럽네요 진짜 저런 몸매.....
늘 밥먹듯이.
살도 빠지고 무릎에 근육이 붙네요
늘 밥먹듯이.
살도 빠지고 무릎에 근육이 붙네요
달따리를 무덮꿇고 하는고에효?
특이한 으드신
OTL 자세인가보네예.
점잖치 못하게스리
이보시요
내가 이우진줄 아오?
나는 용돈 안줘도
구름처럼 달려든다오
지금은 좀 후달리네요 ㄷ
탈모약 먹은 뒤로 성욕없고 발기가 잘 ㅠㅠ
5년전엔 못해도 두배였는디
주 2회.
아직 30대라
걍 포기 상태 중 이요
팬티가 맘에 안드네
40대땐 애들도 커서 너무 조심스러워서 주말에 모텔...
다 출가 시키고 나니 마음이 편해서인지 주1회도 있고 주2회도 있고...
개 만도 못한인생
사람 볼줄 아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오빤 너무 잘해~~ 소리도 들었었는데...
결혼 22년차
해가 지날 수록 횟수가 줄어 드네요.
와이프와 올해는 한번 밖에 못해서
주말 즘 할려고 계획중입니다.
내일 즘 이벤트 코스프레 옷과 레이스 스타킹이 오면.
우리친구들(기구들) 데리고 옆동네 무인텔 가야죠.
월 3-4회 와이프와 합니다.
40대중반 와이프는5연하
주1회 겨우합니다
5년정도 無
이게 문제가 남자든 여자든 서로 관심이 없음 다행인데
저랑 비슷한 상황의 여자를 만나게 된다면 문제화 될 소지가 많겠죠.
이게 속궁합이라고 하는건가요? ㅜㅜ
거의 리스로 살다가
애들도 좀 크고
삶도 여유있어지더니
평균 주 3회 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 내내 할 때도 있는데
확실히 4번째부터는 힘들긴하드라고요~
와이프가 테크닉이 좀 부족해서
막 세워주고 하는걸 잘 못합니다.
아직까지는 자력으로 일어나는데
나이들면 좀 걱정입니다 ㅋㅋㅋ
저번에 기사보니까 한국남자 평균이 주 3회라고 듣긴 들었네요
너무 써서 안슴
솔직히 애3낳고 젖먹이고 쳐지고 퍼진 몸뚱아리 보면 저도 남편한테 미안합니다 그래서 더 거절하는것도 있고... 관리하면 되지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살림하면서 일하면서 애 키우면서 쉽지가 않네요 연애할때는 편식도 심하고 먹는 속도도 느려서 평생 살 안찔줄 알았는데 일단 돈 아끼면서 내 입에 들어와야 살거 같으니 매끼니마다 허겁지겁 먹기 바쁘네요
글에 있는 여자 사진 보면 저도 정말 부러워요
그리고 저도 제 남편이 저런 영상 사진 보는거 아는데 모르는척해요 너무 비교되고 미안해서요..... 부럽네요 진짜 저런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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