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교통사고/블박
수정 2024.06.14 (금) 10:07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10266
아침에 공장출근운행을 하면서 본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아무도 멈추지를 않네요.. 아무도..
아무리 바쁜 출근시간이라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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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 되나 봅니다...
해외 나가면 저 멀리 어디선가 앰블런스 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게 일상인데...
소리 들려서 비켜줘야지 하고 미러랑 주위 보면.. 이미 바로 뒤...
거지같은 민원은 좀 무시해야합니다. 소방차, 앰뷸런스 소리 너무 작아요
이게 안 되나 봅니다...
해외 나가면 저 멀리 어디선가 앰블런스 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게 일상인데...
소리 들려서 비켜줘야지 하고 미러랑 주위 보면.. 이미 바로 뒤...
ㅠㅠ
지방도시들은 아직 멀었나 봅니다.. ㅠㅠ 그래도 한 사람은 멈췄으니까요... 그렇게 하나씩 바뀌어 가겠죠.
거지같은 민원은 좀 무시해야합니다. 소방차, 앰뷸런스 소리 너무 작아요
어찌보면 한심하기도 하네요
너무 작아요~~~~
사설은 우랑차게 다니는데요~~~
저도 이런경우 섯는데 뒷차가 빵빵~~~~-.-;;
뒷차도 사이렌 못듣고 구급차 앞머리 나와서야
아~~하는 눈치~~
119는 무조건 양고가 맞다고 봅니다
크게 키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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