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장에선 피할수 없는 상황이었고 인지하기도 힘든 상황이어서 당연히 100:0 이라고 생각했는데 본인은 깜빡이를 넣었다고 주장하며 가해자는 인정하고 8:2 과실을 잡네요 . 상대쪽 저희쪽 둘다 대인 접수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분심위 안갔고 동일 보험사인 상태에서 보험사간 소송도 어렵다고하네요 사고 자체는 심하진 않은 상황입니다.
다들 보시고 제 과실이 어떤 부분이 있는지 판단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혹 저와같이 100대 0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어떻게 진행을 하면 좋은지와 경험해보신분이나 잘 아시는분은 어떻게 진행을 하면 되는지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후방영상이고 다른게시글로 필요하면 전방영상도 첨부 가능합니다.
분심의 절대 가지 마시고
바로 소송 가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