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사고가 발생한 사회초보 입니다.
보험 접수를 하였고 주정차된 차를 제가 뒤로 후진하다가 뒤 시야 체크를 정확히 하지 않은 체 들이 박게되었습니다.
대물 보험접수 후 (차량에 탑승한 인원은 없었습니다) 상대차주분께 거듭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차주분도 어느정도는 이해한다고 양해해주셔서 다행이네요.
수리비는 130내외 + 렌트비 2일해서 약 150 정도 책정될 것 같다고 보상담당자에게 전화가 왔더라고요.
아직 자차 접수는 안했는데, 주변에서 미수선처리해서 보상 받는게 낫지 않냐는데..
이런 경우 자차접수를 하고 , 미수선처리를
하겠다라고 요청해야하나요?
대물 할증 기준이 200이라 넘게되면 자차접수 안하고 그냥 타려는데 주변 분들 조언때문에 문의드립니다.
미수선처리가 뭔가요? 정확히 수선을 안한 체 타게되어도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인가요?
본인이 사고내고 본인이 본인차 안고치고 돈 타간다고 하면 보험사가 돈 주겄슴?
보험사기 방지를 위해서 자차 사고는 미수선 처리 없심더~
1. 자기부담금 내고 자차보험수리 한다.
2. 자기부담금 낼 돈으로 내돈 보태서 현금 수리 한다.
3. 랭글러는 찌끄러져야 제맛. 그냥 탄다.
-센터 견적보고 결정해서 수리 하세요..
-24년 사하라 신차면 부품 주문 후 자차&현금 수리.
-그리고 보험 할증 너무 쫄지 마세요.
200이하 할증 없다는건 보험등급이지 보험료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등급할증 안되도 보험료 몇십 오르죠
메이저 보험사들은 공업사든 렌트카든 엄청나게 깍아서
대물배상 으로 피해자입장에서 상대측 보험사에 금전배상받는 것이 미수선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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