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작성하는 저도
100% 법규를 지키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을 합니다.
처음 공익신고가 생겼을때
공익신고 효과인지 위반하는 차량이
눈에 보일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허나 공익신고에 별의별 제안이 생기고
1년이내에 위반하는 차량에 대해
경고를 시행하니
요즘들어 느끼는건 도로가 개판이 되었다
생각듭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향지시등.
안키는 차량이 너무많네요.
또한 진로변경 방법위반
교차로 통행방법위반.
신호 지시위반
아주 일상다반사 마냥
위반이 잦네요.
왜 위반자들이 오히려
더 설치고 다니는걸까요?.
누구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지킬거 다지키는거 아닙니다.
왜 기본적인거 지키지도 못하나요.
공익신고의 뜻이 예방차원인데.
위반자들로 인해 사고 피해는
누가 보상합니까.
요즘들에 메모리카드 빼는 횟수가
더 잦아지네요.
운전연수시킬때 운전 매너는 전혀 가르키지 않는듯
기능시험도 대충.
도로주행도 대충..
각종사고,사건 상황이 절반은
줄어들거라 생각되네유
우회전으로 오는 차량 노깜빡이로 들어올때는
뭔가 당하는 느낌적인 느낌
몽둥이가 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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