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독함과 비열함, 그리고 영원히 조선의
정기를 끊어놓으려는 조선팔도의 수천개의 쇠말뚝...
그것들이 현재는
인간쇠말뚝들로 되살아나서
한반도를 일제시대로 회귀할려고 한다.
그 쇠말뚝들은 광복이후로도 이나라에서
사라지지 않았으며 우리가 알게 모르게
국민들의 생각과 정신에 박히고 박히어
나라의 30프로의 절대로 뽑히지않을 것
같은 인간 쇠말뚝들이 되어 버티고 있다.
예전에는 숨죽이고 죽은듯이 있었다가
제일추악하고 역겨운 쇠말뚝이 수도의 중앙에
박혀버리니 3.1절에도 일장기를 흔들수 있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이제 다시 쇠말뚝을 뽑아야한다.
조선시대까지는 육적인 쇠말뚝이었다면
지금은 민족의혼, 정신, 영적인 무엇을
지키기 위해서 쇠말뚝을 뽑아야 할때같다.
이번 총선에서 압승하여 그 무지막지한
쇠말뚝들이 뽑히고 뽑히어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본다.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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