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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씨(55)가 부산역 광장에서 "지난해 비상계엄은 대한민국 국민을 일깨우는 계몽령이었다"고 주장했다.
존나 웃다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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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강사가 병신이 되어가지고..
참 가지가지한다 생각된다
우리 국민들은
계엄을 무력화시킨 국민들이다^^
급사하겠는데? 갑자기 변해서?
병신과 정상은 구별할수 있을것같다.
한길이 소식을 꼭 퍼 날라야 하냐?
글 올리는 놈들이 더 수상함
되가는가 모르겠네
저런 놈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자리에 있다는게 큰일이다
뇌를지배하는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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