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 ..군사반란 하는 장군들이 집단으로 술집에 모여서 여자들 옷 벗기고 집단 섹스 하는 장면이 들어가기를 바란 건가? 자기가 어렵게 펀딩하고 돈 생각하면서 영화의 흥망 책임을 지지 않으니.. 말을 하고 싶은대로 다 하네.. 그렇지 않아도 기존에 찍었던 장면도 다 잘라네는 판에.. 스토리랑 필요 없는 여자가 등장해야 한다고? 그렇다면 .. 군사반란 모의를 위해서 술집에 모여서 .. 술 접대 , 성접대 받는 연기자 밖에 필요한 것은 아니지 않나?
즉, 무조건 여자가 영화에 들어가야 한다는 거임?
가슴팍에 총알 꽂힐때
옆에 같이 술 마시던 애들.
즉, 무조건 여자가 영화에 들어가야 한다는 거임?
여왕 넣어 달라고 할 기세네.
씨부랄 하여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러는지 이해가 간다.ㅎㅎㅎ
우리 국민이 모르고 있던 권력을 앞세운 개인의 탐욕에 대한 그 날 하루의 사실을 영화로 담고자 했던 영화 아닌가?
국민이 아니라 왜 남녀로 평론하나?
라는건가..
미처돌아가는 세상에 저런게 있을 수 있지.
여괴괴담에 수위아저씨는 여자로 하기
그럼 여군들이 쿠테타 하보던가 ~~
남여평등을 주장하며 여성우월주의를 바라는 그거?
그외 것들은 성별을 떠나
그냥 짐승인거지...
왜 망함?
여성학자 라는 직업도 있나 ??
문화평론가 ?? 누가 평론가 라고 인정한거냐 ??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하고..... 그만 알아볼게요.
지금이라도 징집대상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해
다 사관학교 출신이지.
대작 한번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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