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록불로 바뀌고 동일 차선 직진했고 가해차량은 우회전 후 한번에 차선을 3개 대각선으로 넘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방향지시등 미점등입니다.
저희 측은 무과실 상대측은 9대1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보험사에서는 분심위 가보자는 말도 하시던데 과실비율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초록불로 바뀌고 동일 차선 직진했고 가해차량은 우회전 후 한번에 차선을 3개 대각선으로 넘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방향지시등 미점등입니다.
저희 측은 무과실 상대측은 9대1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보험사에서는 분심위 가보자는 말도 하시던데 과실비율 어떻게 보시나요?
대인없이 대물만 처리하던지
대인하고 긴여정 가시던지 둘 중 하나 선택하셔야 됩니다.
20년도 맨인블랙박스 내용중 연속 차로변경에대해 주의할 의무가 없고 예상하거 피할 수 없어 100:0이라고 했네요. 방송이 정답은 아니지만 소송갈때 참고할만은 할듯 합니다
죄송하지만 해당 사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분심위 말고 즉결심판 가는건 어떻습니까?
상대방 차량에 3명 탑승중이라 본인들도 대인하겠다고 해서 길게 가보려고 합니다.
1:9 하고 대인 할지, 아니면 대인 빼고 0:100 할지 고민하시거나, 무과실 싸움으로 긴 여정 가시거나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 보험 담당자가 사람이라면 바로 무과실 때려줄텐데 이건 운에 맡겨야죠.
거리가 좀만 더 멀었으면
본인도 피할수 있었음.
가까운데 저렇게 오면 답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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