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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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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신한65 24.04.09 09:05 답글
    1찍들 특징
    팩트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함.
  • 레벨 중사 1 괜찮지않다 24.04.09 09:12 답글
    팩트!! 문재인 5년동안 여행이나 다녔지 한 일이 뭐냐? ㅋㅋㅋㅋㅋㅋ 통계조작질이나 하고. 자기맘에 안드는 경기방송 폭파시켜버리고?~ 젊잖은척 하면서 전혀 신사답지 않은게 그들이다!! 더러운 위선자들.
  • 레벨 하사 1 크로할로겐 24.04.09 09:17 답글
    팩트? 출처부터 적어라...자위하지 말고
  • 레벨 소령 2 리찌기는십이구살인마 24.04.09 09:35 답글
    간단하게 설명 드릴께요
    한국행정연구원이라는 곳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참고로 행정연구원은 국무총리실 산하기관입니다
    한덕수 손아래 있죠
    이정도면 대충 이해되실듯
    2찌기들은 대부분 저런곳에서 자료를 뒤져서 올리죠 세뇌가 아주 잘된 인간들입니다
  • 레벨 상병 신한65 24.04.09 09:39
    @리찌기는십이구살인마
    사회전반적인 시스템에 불신이가득차있으시군요!
    당신은 간첩입니까?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4.10 04:39 답글
    ㅎㅎㅎㅎ

    윤석렬이가 갈등을 줄였다고 하는 애는 또 처음이네... ㅎㅎㅎㅎㅎ

    '강제퇴장' 강성희 "윤 대통령 사과·책임자 문책 촉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1582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대통령실 경호원들에 의해 입이 막힌 채 끌려나간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입틀막, 또틀막, 삼틀막" "도사 입틀막이나 해라"…야권 비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6570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의료개혁 민생토론회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이 입장을 요구하다 경호원들에게 입을 막힌 채 끌려나가 경찰 조사를 받은 사건을 두고 야당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동문들, '입틀막' 사건 경찰 고발..."대통령 경호처의 직권남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6155
    [R&D 예산 복원하십시오!]
    대통령 연설 도중 고함을 치는 남성.
    경호원이 달려들어 급히 입을 막습니다.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순식간에 제압 당합니다.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4.10 04:41 답글
    ㅎㅎㅎㅎ

    윤석렬이가 갈등을 줄였다고 하는 애는 또 처음이네... ㅎㅎㅎㅎㅎ

    '쌍특검' 패스트트랙에 올린 국회, 총선 석 달 전 특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4162
    [윤석열/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난해 1월 11일) : 간호사들 현장, 의료현장에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눈으로 다 봤고요. 거기에 대한 합당한 처우와 제도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저희가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만 정확하게 가려서 저는 할 겁니다. {이번에 간호법 안 되면 저희 국회의사당 앞에서 눕겠습니다.} 저를 믿어주시죠.]

    보건의료노조, 19년 만에 대규모 총파업…전국서 전야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4804&pDate=20230712
    간호인력을 더 늘려 간호와 간병인력이 따로 돌아가지 않게 하는 통합서비스를 전면 확대해야 한단 내용도 주요 요구사항입니다.
    이 밖에 간호사에게 불법의료행위를 떠넘기는 관행이 사라지도록 의사 인력을 늘리라고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파업을 '정치 파업'으로 규정하고 있어 정부와 노조 양측의 대화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인터뷰] 박민수 복지부 2차관 "보건의료노조 파업, 법 요건 충족 어려울 듯"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4801&pDate=20230712
    [박민수/보건복지부 제2차관 : 그거를 불법이냐 아니냐, 이거를 딱 무 자르듯이 얘기하기는 좀 어렵지만 제가 보기에는 법에서 요건으로 하고 있는 거를 충족하기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희가 4월에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를 한 바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노조에서 요구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확대라든지 간호등급제 개편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이미 하겠다고 발표를 했고 지금 또 그 구체적인 안을 마련할 때 사실 노조도 참여를 해서 의견을 개진하고 저희가 초안도 다 공유를 한 상태입니다. ... 그게 재정도 2조 7000억이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이걸 당장 시행하기도 어렵고요. 그다음에 또 돈의 문제라기보다는 이걸 전면 시행하다 보면 지방의료가 또 붕괴할 수가 있어요.
    [박민수/보건복지부 제2차관 : 건보 재정도 부담이 되고 사실은 지금 1년에 3만 명 정도 간호대생 졸업을 합니다. 그런데 아까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전면 시행하려면 1만 8000명의 간호사가 추가로 필요해요.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4.10 04:43 답글
    ㅎㅎㅎㅎ

    윤석렬이가 갈등을 줄였다고 하는 애는 또 처음이네... ㅎㅎㅎㅎㅎ

    미,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주목…"정부여당 언론 대응 폭력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9262&pDate=20230321
    대통령이 발언을 공개한 언론을 두고 국가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말한 것, 여당 측에서 명예훼손과 직무 방해 혐의로 고소한 것 모두 '폭력이나 괴롭힘' 사례로 분류했습니다.
    사건 당시 백악관은 "한국과의 관계는 굳건하다"며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반응이었지만 이후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선 문제삼은 것입니다.
    윤 대통령뿐 아니라 김건희 여사도 언론자유 침해 사례에 포함됐습니다.
    보고서는 김 여사를 비방한 유튜브 채널이 고소를 당하고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개인이나 언론을 협박, 검열하는 데 명예훼손법이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면과 대장동 사건,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은 것 등은 모두 부패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4.10 04:47 답글
    ㅎㅎㅎㅎ

    윤석렬이가 갈등을 줄였다고 하는 애는 또 처음이네... ㅎㅎㅎㅎㅎ

    '야당 패싱' 의혹에 "선거개입" 비판도…논란의 전철 개통식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3169&pDate=20230630
    [국토부 직원 : {위에서 한다는 게 무슨 말씀이시죠?} 저 용산 쪽에서요. 저희들도 거의 멘붕이 왔거든요. 자꾸 이거 빼라, 저거 빼라 막 계속해서.]

    전공의 대표, 대통령과 만난 뒤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3126&pDate=20240404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의 대표가 오늘(4일)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7주나 이어진 의료공백 사태를 해결할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는데 대통령실은 2시간 20분가량의 면담이 끝난 뒤 전공의 입장을 충분히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마리가 풀리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전공의 단체 대표는 조금 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는 부정적 입장을 언론에 전해왔습니다.

    일본 군마현 '조선인 추모비' 철거 강행…정부는 '모르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3202&pDate=20240130
    일본 군마현이 일제강점기 때 강제로 끌려갔다 숨진 조선인들의 추모비를 철거하겠다며 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 시민단체부터 언론까지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반면에, 우리 정부는 한일 관계를 해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만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파원 시선] '조선인 추도비' 철거에 日극우도 도발…한국 '정공법' 아쉬워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8134500073?input=1195m

    [단독] 집회참석 '불이익 없다' 했지만…일부 교사들 '무단결근' 위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3337&pDate=20230908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4.10 04:49 답글
    ㅎㅎㅎㅎ

    윤석렬이가 갈등을 줄였다고 하는 애는 또 처음이네... ㅎㅎㅎㅎㅎ

    중국, 대만 총통 방미에 반발해 '포위 훈련'…긴장 고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1597&pDate=20230408

    '대만 문제' 언급한 윤 대통령…중국 "말참견 용납 불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3253&pDate=20230420

    윤 대통령 '대만 발언' 후폭풍…중국 "불장난하면 타 죽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3399&pDate=20230421

    윤 대통령 "대북 제재 동참 안 하면서 비판하나"…중국에 '쓴소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4756&pDate=20230502

    '학생 vs 교사' 갈등 키우는 정부…추가로 밝혀야 할 의혹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6226&pDate=20230721
    교사의 인권과 학생의 인권 모두를 지켜내는 게 제대로 된 정책일 겁니다.

    "굴욕 외교" 대규모 집회…'강제동원 합의안 반대' 서명운동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8912&pDate=20230318
  • 레벨 상병 신한65 24.04.10 11:04 답글
    너도 참 정성이다
    정성병
    정신병 ㅋ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4.10 23:36 답글
    ㅎㅎㅎㅎ

    참 신기한 것이 말야...

    틀린 부분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해도...

    그냥 너처럼 상대방 비하만 하더라? ㅎㅎㅎ

    왜? 뭔가 틀린 부분이 있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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