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부터 살피길 바란다.
이재명대표는 본인이 대통령이 되면 할려고
하였던 구체적 민생현안을 지금부터 해야한다.
4.5일제 시범운영, 물가 안정화, 신재생에너지사업
부동산문제 등
구체적인 민생법안을 쏟아내고
그다음에 칼을 들어야한다.
처음부터 상대방에게 칼을 들이대면
상대방의 좋은 기삿거리가 될 수있다.
민주시민들이야 이해할건데 반대진영의 시민들은
그냥 정치깡패짓이라고 생각할수있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펴서 국민적 공감대형성
이 먼저다. 민주당이 압도하니 삶이 변한다는것을
보여줘라 21대국회에선 180석으로도 아무것도
못해서 욕먹지 않았나?
이재명의 180석은 다르다는것부터 보여야한다.
물과 기름은 섞일수 없다고 향후 민주당에서 떨어져 나온 친문+ 잔류 친문 조국에 합류할 가능성 높음
친명계와 대립은 말안해도 뻔하고 이재명은 차기 대권주자로 나서기위해 향후 3년동안 머라도 해야됨
근데 조국도 주변에서 대권주자로 만들고자 할꺼임
결국 그둘은 권력앞에서 절대 동지가 될수없음
시나리오1
조국은 이미 2심 확정 대법판결만 남은 상황에서 정치생명 끝날수도 있음 (이재명이 원하는 최상의 시나리오)
그때까지 어떻게든 윤석열 흠집낼려고 최대한 협조하겠지
시나리오2
대장동 재판 이제 계속 시작할텐데 거기서 이재명 실형받으면 이재명도 정치생명끝 (조국이 원하는 최상의 시나리오)
만약 둘중하나라도 살아남으면 차기 대권주자 되는건 전라도 홍어들도 다 아는사실임
결국 서로 공통의적을 위해 싸우지만 결국 서로 경쟁자가됨
근데 만약 여기서 둘다 실형받고 뱃지 잃으면 민주당은 차기대권주자가 없음
둘다 살아 남아도 결국 서로 통합은 안할꺼고 대권 주자로 같이 나오면 민주당 표심 갈릴꺼 뻔하고 ㅋ ㅋ
친문과 친명은 절대 함께할수없다는거 느그들도 알꺼야 ㅋ 지들끼리 서로 싸우는거 보면서 중도 민심 다 잃음
이미 윤석열은 레임덕이라 더이상 잃을께 없음
이미 거대 야당에서 식물대통령 만들어놔서 하고싶어도 아무것도 못함
보수는 결국 한동훈으로 대동단결됨
3년이면 한동훈이 정치를 배우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0/2000자